디리러바(Dilraba)의 공항 패션, 산뜻함으로 날아 오를 듯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의 공항 패션

녹색 잔꽃무늬 트임 롱스커트에 운동화 매치

산뜻함으로 날아 오를 듯

 

 

자, 출발~! 디리러바(Dilraba)가 최근 항저우(杭州 항주)공항을 출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녀의 녹색 꽃무늬 스커트가 상큼하며 또한 눈길을 잡아 끈다. 디리러바는 초가을에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챙겨 입었고, 녹색 스타일의 코디 또한 디리러바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드카펫에서는 인품과 재능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드러내며 주위의 다른 스타들을 기죽이는 여성스타지만, 현실생활에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와도 같다. 산뜻하게 스커트를 차려입은 디리러바는 상큼하면서도 화끈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평범하면서도 특이점이 없는 옷도 백변하는 기질을 갖고 있는 디리러바가 입으면 아름다우면서도 빛을 발한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수많은 풍채를 봐왔지만, 유독 당신만이 나를 매료 시킵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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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꽃무늬 스커트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디리러바의 하루는 또한 아름다웠다.

녹색 잔꽃무늬 트임 스커트에

같은색 계열의 야구모자를 매치했고

녹색의 마스크를 쓴 디리러바는

녹색과의 궁합도 100%를 보이고 있다.

지나가는 여름의 꼬리를 붙잡고 모습을 드러낸 디리러바는

여름의 상쾌하고 화사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녀를 보노라면 기분까지 날아 오르는듯 하다.

 

녹색의 잔꽃무늬 롱스커트는 복고적이면서도 우아하며

몸매 비율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것은 디리러바가 신고있는 운동화로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는 그녀는 매우 편하게 보여진다.

그리고 산들바람에 휘날리는 치맛자락은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지기에 충분하다.

트임 스커트는 아름다운 그녀의 다리가 보일듯 말듯 하며

우아하고 지성미 넘치는 디리러바를

잘 표현하며 있으며

꾸밈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잘 드러내 보이고 있다.

 

 

 

 

디리러바가 가는 곳마다 인파로 붐볐고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그녀의모습을 담기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스마트폰에 담겨진 녹색 잔꽃무늬 롱스커트는

싱그럽고 자연스러웠고

그녀의 피부는 더욱 하얗게 빛을 발했다.

비록 완전무장을 했다고는 하지만

아름다운 큰 눈과 눈가의 미인점은 가려지지 않았고

여전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는 여전히 긴장했고

그녀의 습관적인 동작으로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트레이드마크를 보면 너무나도 귀엽게 느껴진다.

 

 

화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어떠한 사치스러운 보석 치장도 하지 않은

녹색 요정의 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머리엔 진녹색의 야구모자를 쓰고

우아함과 더블어 약간의 시크함을 더했으며

손에 들고있는 긴체인의 손지갑과 스마트폰은

보는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날아오르는 느낌으로

모든이들의 마음은 이미 디리러바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팬들과 손짓으로 대화를 주고받던 디리러바는

마지막까지 모습을 감추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러한 그녀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8월 21일 상큼한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보인 디리러바는

녹색과 흰색의 잔꽃무늬가 어우러진 스커트로

시원하고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여름은 더욱 싱그러우며

또한 앞으로 방영될 《公诉精英 공소정영》과

《安乐传 안락전》이 더욱 기대가 된다.

 

 

 

8월 18일 디리러바와 돤이홍(段奕宏 단역굉)이 함께

《VOGUEfilm》에 커버를 장식했다.

 

 

정상급의 드라마 여왕과 영화황제와의 조합으로

단편 《纽扣人生 뉴고인생》을 표현했고

이는 대작의 스토리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들의 마지막 합작은 4년 전 이었다.

디리러바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보낸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