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옆트임 패션 이브닝 드레스로 주위사람 놀라게 해
우레이(吴磊 오뢰)는 감히 쳐다 보지도 못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많은 영화 작품들이 개봉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좋은 드라마 작품들은 계속하여 방송을 이어 왔으며, 이에 시청자들은 집에 머물고 있으면서도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영화와 방송의 행사들이 많이 있었고, 특히 이러한 행사에서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바로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스타들이라고 하겠다.
여성스타들이 행사에서 뛰어난 빛을 발하기 위해
몇개월 전에 자신에게 맞는 이브닝 드레스를 예약하고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미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여성 연예인들 조차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해
매스컴의 지면을 넓히고 자신의 노출도를 높힌다.
예를들어 오늘 말하고자 하는 디리러바(Dilraba)는
마치 혼혈과도 같은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어
중국 연예계에서 아름다운 여성스타들 중
단연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미모 자체가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만약 그녀의 의상과 메이크업 등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여성스타들에겐 너무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모델출신인 디리러바는 매번 모두
완벽한 답안지를 내놓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것 만큼
그녀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게다가 디리러바 그녀 자체가 큰 화제성을 갖고있어
여성스타로 그녀가 등장하기만 해도
그녀가 입고있는 패션은 순식간에 화제로 떠오른다.
그러다면 디리러바는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울까?
옆트임 패션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라움 안기고
우레이는 감히 그녀를 쳐다보지도 못했다.
이번 디리러바와 동행한 베이글남 우레이는
본인 또한 많은 트래픽을 소유한 남성스타이다.
이번 디리러바가 입고 모습을 드러낸
블랙의 디자인 감각이 넘치는 롱드레스는
패션적이면서도 보는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우레이는 디리러바의 옆에 앉아
디리러바와 대화를 주고 받을 때 모두
감시 시선을 맞추지 못했고
오히려 맞은편에 앉아있는 류위닝(刘宇宁 유우녕)을
계속하여 쳐다보고 있었다.
현재의 우레이 또한 이미 남성의 한명으로 성장을 했으며
지금은 또한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 우레이 옆에 이렇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스타가 앉아 있을때
부끄러워하는 우레이가 매우 정상적이라 하겠다.
우레이 또한 매우 신사적인 매너를 보이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피해갔다.
우레이의 나이가 많지 않아서 라고 봐서는 안된다.
우레이 또한 매우 좋은 감성지수를 갖고있다.
여성스타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을 때
우레이의 좋은 매너있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디리러바와 함께 참석한 모습에서
우레이의 신사적인 매너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디리러바의 이번 드레스의 상반신은
서양의 코르셋 스타일의 타이트한 디자인을 모방했고
하반신은 올해 유행하고 있는
옆트임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러한 드레스는 디리러바의 풍격과 잘 어우러지며
그녀 특유의 기질이 더욱 돋보인다.
그리고 디리러바가 신고 있는 하이힐은
디리러바의 다리를 무한 연장시키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디리러바는 미래적인 느낌으로 디자인 된
금빛 초커목걸이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코디의 느낌에 냉염함을 더했다.
그리고 본래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디리러바는
이번엔 대지색 계열의 아이 메이크업에
커피빛이 도는 붉은 입술을 더했고
브라운색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통일되는
조화로운 스타일을 표현해 냈다.
이러한 디리러바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비현실적인 미래세계에서 고도의 맞춤화 된
인형과도 같아 보이며 언뜻보면 너무나 완벽해
현실감이 떨어지는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마찮가지로 하이비주얼의 우레이 또한
서양 복고풍의 턱시도를 입고
옆에 있는 디리러바와 묘한 커플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마치 중세기의 유령부부가 산책하러
세상으로 나온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으며
시각적 효과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라 하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