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만회(跨年晚会) 두배의 기쁨과 놀라움! 왕이보(왕일박) 두 위성TV 무대에 올라

두배의 기쁨과 놀라움을 안겨 줄

올 2022년 중국 위성TV의 과년만회(跨年晚会)

신곡은 동방위성TV에서 처음 부르고

《双生 쌍생》은 허난위성TV 리스트에 올린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과년만회(跨年晚会)"는 양력 연말인 12월 31일 밤 각 방송국과 중국 정부가 위엔단(元旦 원단, 양력 1월 1일)을 맞아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는 콘서트 등 행사의 하나로 웅장한 장면을 연출하고 수많은 스타들이 운집한다.

중국 연예계 내에서 가장 큰 대규모의 만회(晚会)는 바로 "과년만회(跨年晚会)"로, 올 2022년의 행사날짜 또한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전 주최측이 단독으로 개최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매년 과년만회(跨年晚会) 모두 각 대형 위성TV들이 시청률을 쟁탈하는 경쟁을 벌이며, 현장 생방송을 하거나 혹은 사전 녹화방송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청률에서 앞서기 위해 각 위성TV들은 스타들을 초청하는데 온힘을 기울이며, 어떠한 스타를 초청하는가 또한 하나의 기술적인 테크닉으로 자리잡았다.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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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또한 과년만회에 참석해

많은 팬, 시청자들과 함께 올해를 보낼 것이다.

동방위성TV(东方卫视)는 이미 왕이보의 존재를

공식 발표했다.

정확하게 이름을 거명하며

공식선언 한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2차원 이미지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왕이보의 존재를 알린 것이다.

이렇게 왕이보의 참석은 이미 확고부동하다.

 

 

 

동방위성TV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왕이보가 매년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습관으로 볼 때

2022년의 신곡 또한 이날 저녁 첫 무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2021년 연말 《廿, 니엔》을 들은 이후

계속하여 이 신곡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2022년 연말의 놀라움과 기쁨이 이뿐인줄 알았으나

왕이보가 허난위성TV(河南卫视)의 과년만회에 참가하여

팬들과 만나리 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허난위성TV가 다양한 국풍(国风) 스타일 공연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래

시청자들은 이 위성TV에 대한 기대치가 수직상승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댄스무대로의 전환은 매우 까다롭다.

허난위성TV는 분명 생방송으로 진행할 것이기 떄문에

왕이보의 무대는 사전녹화를 선택하여 진행하고

나중에 후반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왕이보는 2022년 연말 허난위성TV의

무대에 등장하여 댄스곡 《双生 쌍생》을 공연한다.

 

 

节目10：舞蹈《双生》王一博

프로그램 10 : 댄스 《쌍생》 왕이보

 

 

현지에서 나고 자란 허난인(河南人)인 왕이보가

고향의 방송국에서 공연하는 것을 선택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전 허난에서 수재가 일어났을때

왕이보는 수재현장을 찾아 위로하고 봉사를 했다.

허난위성TV는 더욱 지명도를 높이고자 하고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뛰어난 무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왕이보를 초청한다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이에대해 왕이보의 팬들은 이번 과년만회에서

두배의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날 밤에 왕이보의 무대를 두번 볼 수 있다는 기쁨은

오랫동안 왕이보의 무대를 보지 못했던 팬들에게는

정말로 너무나도 큰 놀라움과 기쁨인 것이다.

 

 

동방위성TV의 무대는 신곡으로 보여진다.

지금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것에 따르면

발라드 곡으로 이미 녹화를 마쳤다고 한다.

이 신곡 발라드는 이변이 없는 한 이번 과년만회 이후

정식으로 업로드할 것으로 보여지며

그 곡은 바로 왕이보의 《无感 무감》으로

팬들은 신곡을 구매하기 전 무대를 보고

신곡을 듣게된 것이다.

 

 

 

허난위성TV의 《双生 쌍생》에 대해서

팬들은 어떠한 단서도 갖고있지 않다.

프로그램에서 댄스(舞蹈)로 되어있고

이전 다른 출연자 무대에서

이러한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새로 편곡한 댄스 무대가 아닐까 생각된다.

《这就是街舞 저취시가무》 시즌 5 결승전 이후

팬들은 왕이보의 댄스를 볼 기회가 없었다.

사실 시즌 5 녹화에서 왕이보가 팀장 이었기에

또한 그가 어떠한 댄스를 보여주지 않았었다.

그리고 이제 과년만회 무대에서 볼 수있게 됐고

이는 팬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왕이보는 《FIRE》, 《无感 무감》, 《廿, 니엔》,

《龙拳 용권》, 《散落的华服 산락적화복》 등등

수많은 무대를 선보여 왔다.

기본적으로 매번 왕이보의 댄스 공연은

보는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렇게 그는 "댄서"라는 이름을 저버린 적이 없다.

 

 

 

 

2022년 연말

왕이보의 무대를 두번 볼 수 있다는 것은

팬들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에겐 행운이다.

그러나 방송 당일에 어는 위성TV가

먼저 왕이보의 무대를 내보낼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과연 어는 위성TV가 먼저 왕이보의 무대를 선보일까?

 

어쨌든 시청률을 고민하고 있을 각 위성TV는

왕이보가 자리하고 있는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