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杨紫 양자)의 새 드라마
《199爱, 199애》 정식 크랭크인
파트너로 판청청(范丞丞 범승승) 출연
죽마고우(青梅竹马)가 펼치는 러브스토리
많은 네티즌들은 양쯔(양자)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을 좋아한다. 물론 양쯔 또한 매번 우수한 작품들로 팬과 시청자들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 촬영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바로 양쯔와 판청청(범승승) 주연의 《199爱, 199애》이다.
12월 29일 《199爱, 199애》는 공식 웨이보에 작품의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주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발표된 주연배우 세명은 각각 양쯔(杨紫 양자), 판청청(范丞丞 범승승), 그리고 주옌만쯔(朱颜曼滋 주안만자)이다. 이 외에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와 왕첸위에(王乾越 왕건월)이 특별출연하고, 팡위에챠오(方悦乔 방열교)와 자오루이(钊瑞 쇠서) 등이 함께 출연한다.
* 199爱[199 ài]-199애
要久久爱[yào jiǔjiǔ ài] = 199爱
오래 오래 사랑할래
"199爱"가 "要久久爱"와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은
해음(谐音)현상으로 단어의 음이 같거나 비슷하여
다른 단어의 뜻이나 이미지를 연상하게 된 것이다.
숫자 1은 [yī] '이'로 발음되나 구어에서는
幺[yāo] '야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199爱"가 "야오 지우지우 아이(要久久爱)"를 뜻하는
해음현상이다.
예를들어 "워 아이 니(我爱你)"가
"520(우 알 링)"으로 표기되는 것과 같다.
《199爱, 199애》
Stories of Youth and Love
이와 동시에 크랭크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으며
양쯔는 모든 제작진들과 통일된 복장으로
말총머리로 묶은 모습으로 크랭크인 의식에 참석했다.
그녀의 얼굴에 띠고 있는 옅은 미소는
정말 힐링되고
그녀의 컨디션은 매우 좋아 보인다.
양쯔가 마침내 다시 제작진과 합류하고
새로운 작품의 크랭크인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은
많은 네티준들과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하루빨리 촬영을 마칠 수 있기를 희망했고
양쯔의 새로운 연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실 많은 팬들은
이 작품에 대해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오래 전 부터
양쯔가 이 드라마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졌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확정된 것이 아니었고
지금 마침내 공식 발표와 함께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
황잉쯔(黄瀛子 황영자) 역의 양쯔(杨紫 양자)
이 작품의 연출은 니우차오(牛超 우초)로
그는 많은 현대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촬영하여 왔다.
대표작으로는 《我在记忆里等你 아재기억리등니》,
《十字路口 십자로구》 등이 있으며
《致我们终将逝去的青春 치아문종장서거적청춘》을
촬영할 당시 조감독을 맡아했다.
그렇기 때문에 청춘 이야기 소재의 작품에 있어
많은 경험이 있다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배우에 대해 말하자면
양쯔에 대해서 더 말할 필요없이 잘 알고 있고
또한 그녀는 많은 대표 작품들을 갖고있다.
그리고 남주인공 판청청(范丞丞 범승승)은
영화계와 드라마 쪽으로는 신인이라 말할 수 있다.
그는 00후(00后) 스타 중 한사람으로
2018년 개인 첫 싱글곡 《I'm Here》을 발표했다.
그 후 예능 프로그램 《青春环游记 청춘환유기》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또한 몇 몇 영화와 TV드라마 작품을 촬영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드라마 《灵域 영역》,
《致命愿望 치명원망》과 영화 《门锁 문쇄》 등이 있으며
이번 양쯔와 파트너로 출연하게 됐다.
이번 그의 출연에서
어떠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줄지 또한 기대된다.
이번 새 드라마 《199爱, 199애》의 제목을 보면
조금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또 하나의 제목이
바로 《要久久爱 요구구애》이며
제목을 보기만 해도 이번 드라마가
청춘의 사랑을 소재로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要久久爱[yào jiǔjiǔ ài]
오래 오래 사랑할래
이 드라마는 항공우주도시의 직원 주택에서
황잉쯔(黄瀛子 황영자, 양쯔 분),
쟝이(蒋翼 장익, 판청청 분) 등
일곱명의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함께 성장한다.
그 후 "北斗七星 북두칠성"으로 의형제를 맺고
대학입시와 함께 베이징으로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가게되고
사회에 진출한 이후 그들은 당시의 아름다운
푸르렀던 시절을 기억하게 되고
이때 황잉쯔(黄瀛子)는 "七星 칠성"을 결정하고
그들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하게 된다.
이야기의 개요를 보면 매우 흥미로움이 있다.
죽마고우(青梅竹马)와 지나간 청춘에서
어떠한 갈등과 러브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뿐만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드라마 《199爱, 199애》에 양쯔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팬들이 생각하기에 양쯔의 작품들은
이전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품질은 보장된 것이라 여기고 있다.
하지만 《199爱, 199애》는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이 마무리 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후속 소식들과 함께
기대를 갖고 기다려야 할것이다.
이 드라마가 하루빨리 촬영이 마무리 되어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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