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Dilraba)의 새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가 온다! 천페이위(진비우)와 첫 파트너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의 새드라마 《慕胥辞 모서사》

배우와 제작팀 핵심 주요 멤버 공개

천페이위(陈飞宇 진비우)와 첫 파트너로 출연하는 디리러바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

 

 

"디리러바(Dilraba)의 새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는 친전(秦榛 진진) 감독, 시나리오에 탕치첸(汤祈岑 탕기잠) 등 업계 걸출한 인재들이 합류하는 등 호화로운 제작팀을 꾸렸다. 그리고 천페이위(진비우)가 그녀와 처음으로 파트너를 맡아 출연한다. 디리러바와 천페이위는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키와 성장의 우세는 스크린 커플로 빛과 정취를 더한다. 디리러바의 새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 천페이위와의 조합은 네티즌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디리러바의 새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의 호화로운 제작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감독 친전(秦榛 진진)이 메가폰을 잡고, 시나리오는 탕치첸(汤祈岑 탕기잠)이 집필하며, 미술과 스타일링 감독 등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의 팀이 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디리러바가 자신보다 어린 천페이위와 손을 잡고 연상연하의 깊은 사랑을 펼친다는 것으로, 비록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천페이위의 성장 정도와 키와 비주얼 등 모두 스크린 커플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더할 것이라는 것이다.

 

* 慕胥辞[mù xū cí] - 모서사

무쉬치(慕胥辞 모서사)의 의미는 존경, 숭배, 신망 등 두터운 자질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뛰어난 재능, 해박한 학식, 고금을 꿰뚫는 특징을 갖고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중 "慕 모"자는 이름에서 보통 재능과 용모가 출중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키며, 존경받고 품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胥 서"자는 여기에서 일종의 흠모 혹은 동경의 감정을 뜻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무쉬치(慕胥辞 모서사)라는 이름은 전체적으로 동경과 흠모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름의 주인이 타인에게 존경과 숭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와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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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의 최근 작품 《枭起青壤 효기청양》은 비록 의상 스타일링 면에서 일부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그녀를 향한 팬들의 마음은 식지 않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어 그녀의 새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 작품의 제작팀은 최고라 말할 수 있으며, 이는 드라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감독 친전(秦榛)은 일찍이 화제의 드라마 《长相思 장상사》의 연출을 맡아 했으며, 시나리오 탕치첸(汤祈岑)은 《老九门 노구문》, 《沙海 사해》와 《重紫 중자》 등 작품으로 인해 업계 내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그리고 미술 감독의 대표작품은 《琅琊榜 랑야방》을 포함하여 《北平无战事 북평무전사》와 《大江大河 대강대하》 등이 있으며, 스타일링 디렉터 황웨이(黄薇 황미)는 시대극 영역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최강의 제작팀의 지원에 힘입어 《慕胥辞 모서사》는 한층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이어 남여주인공의 캐스팅에 대해 처음에는 디리러바와 천페이위의 나이와 비주얼의 차이로 인해 일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의 케미와 커플의 느낌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천페이위의 침착한 기질과 디리러바의 아름다운 외모가 서로 보완하며 드라마에 적지않은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언급할 만한 것은 천페이위가 최근 스캔들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우월한 키는 디리러바의 늘씬한 몸매와 잘 어우러져 두 사람의 커플 이미지 느낌에 점수가 더해지고 있다.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는 최종적으로 디리러바와 천페이위 커플로 확정됐고, 이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다. 앞서 알려진 류스스(刘诗诗 유시시)와 류위닝(刘宇宁 유우녕) 커플에 비해 디리러바와 천페이위 커플이 나이와 비주얼에서 더욱 잘 어울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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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慕胥辞 모서사》의 캐스팅에 대한 소식을 접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여러 부정적인 말들이 많지만 《慕胥辞 모서사》의 가장 큰 버그는 아마도 출연진 때문이 아니고, 배우들의 커플 예감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디리러바와 천페이위의 나이가 7살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제 2의 《安乐传 안락전》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등등 디리러바와 천페이위 커플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의 출연진이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과 함께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긍정적으로 보든 혹은 부정적으로 보든, 많은 시청자들은 놀라운 시각적 향연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원 제목인 《白日提灯 백일제등》이 《慕胥辞 모서사》로 변경된 것에 대해 또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감독 친전(秦榛)이 합류했다는 것이 극에 흥미진진함이 더해 지지만, 시나리오 팀의 변화 또한 극의 방향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慕胥辞 모서사》가 시청자들에게 멋진 시청각의 향연을 안겨줄 것이라 믿으며, 기대감을 갖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