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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신루(임심여) 운동 셀카사진 공개에 '좋아요' 연발

by 태권v22 2017.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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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운동 셀카사진에

네티즌 '좋아요' 연발

나이가 멈춰버린 여신은 꾸준한 헬스로 관리한다



5월 22일 린신루(임심여)는 SNS에 러닝머신에서 운동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네티즌들은 그녀의 사진에 '좋아요'를 연발하며, "생얼 또한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에서 린신루는 생얼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옷차림은 검은색과 흰색이 어울린 운동복을 입고 땀을 흘리고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서 이제 막 달리기를 마친 상태인것으로 보인다. 린신루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고, 보기에 산후 안색은 매우 좋아보이며, 기분 또한 매우 상쾌해 보인다.

린신루는 SNS에 사진을 올리며, "반년동안 달려보질 못했어요.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고 덧글을 달았다. 그러나 이 덧글에 대하여 생각지도 못한 댓글로 한 네티즌은 "정말로 반년동안 달려보지 못한건가요? 내 기억으론 저번에 달리기 사진을 올린게 2016년 5월 17일 인것 같은데요."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정말이지 꼼꼼한 팬이라 할만하다.


  


린신루가 처음으로 달리기하는 사진을 웨이보에 올린것이 2016년 5월 18일이 정확하다.

하지만 이것 또한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이 정말로 린신루는 그동안 달리기를 하지 않은 것일까?

2016년 10월 당시 린신루는 이미 임신 6개월로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오렸었다.

사진에서 린신루는 흰색의 운동복으로 매우 여유로워 보였으며,

자신의 헬스방에서 운동하던 그녀의 몸매는 유연해 보여 임신중의 몸매라곤 하나

여전히 원형을 잃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실 린신루는 달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연예인중 한명이다.

40살의 그녀가 여전히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와 비결은

평소에 달리기로 몸을 단련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평소에도 SNS에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진을 업로드 해왔고

그녀는 분명 달리기의 달인 중 한명이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스타는 스타인가 봅니다.

러닝머신에서 달리기하는 사진만 올려도 관심을 끌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사진 올린 날짜를 기억하고, 그걸 또 시비아닌 시비를 하는걸 보면

팬 이라기 보다는 거의 스토커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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