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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저우동위(주동우)의 새로운 사랑? 촬영현장을 찾아온 새 애인인 듯한 베이글남 노출

by 태권v22 2017.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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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의 새로운 사랑?

촬영현장을 찾아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고

저우동위의 방에 계속해서 드나들던 새 애인인 듯한 베이글남



저우동위(주동우)는 제53회 타이완 영화 금마장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그녀의 애정생활에 대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2015년부터 저우동위는 일찍이 티엔밍신(田明鑫 전명흠)과 사랑을 나눠왔으나, 2016년 1월 저우동위는 자신은 솔로임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후 그녀의 열애설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다.

저우동위도우징통(窦靖童 도정동), 마스춘(马思纯 마사순)의 관계는 유달리 가까운 사이이며, 현재 마스춘(마사순)은 남친 오우하오(欧豪 구호)와의 달콤하고 보기에도 부러운 사랑을 매일 웨이보에서 나누고 있어, 마치 솔로를 선언한 저우동위를 자극하고 있는것과도 같이 보였다. 이러한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일까 저우동위의 주변에 최근 많은 베이글남들이 그녀를 맴돌며 "수호천사(护花使者 호화사자)"를 자처하고 있다.


护花使者[hùhuāshǐzhě] 주로 여성을 보호하는 남성을 이야기할때 쓰임.

직역하면 '꽃을 보호하는 사도'로 여성을 꽃에 비유해 쓰는 말.




유명 파파라치 위지샤오야오(娱姬小妖 오희소요)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최근 한 카메라맨에 의해 녹색의 외투에 청바지를 입은 신비의 베이글남이

저우동위의 촬영현장에서 그녀를 돌보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보고 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며,

식사하는 자리에서의 저우동위는 매우 즐거워 보였고, 그녀는 온갖 손시늉을 해가며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식당을 나온 저우동위는 거리에서 베이글남을 처다보며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기분은 상당히 좋아 보였다고 한다.

이들은 호텔에 도착한 이후 베이글남은 저우동위 방에 잠깐동안 머물렀고

이후 자신 혼자만의 방으로 돌아가 계속하여 머물렀으며,

이러한 상황으로 볼때 두 사람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둘쨋날 일을 일찍 마친 두 사람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운동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두 사람은 각자의 방에서 머물렀고,

약 한시간 뒤 두 사람은 함께 외출을 했다.

길을 걷는 동안 베이글남은 온갖 정성을 다해 저우동위를 감싸았고

그녀는 휴대폰에 푹 빠져 옆에있는 베이글남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심야무렵 베이글남은 마침내 저우동위가 머물고 있는 호텔을 나섰으며,

헤어진 후 계속하여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아

그녀와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처럼 두 사람 사이가 매우 사이가 좋아 보여 사람들은 여러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저우동위의 새로운 사랑에 대해 노출이 되고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그녀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마침내 사랑을 만나셨군요!", "축복합니다, 남친이 너무 잘생겼어요.",

"이제는 마스춘의 애정행각이 부럽지 않겠네요."

"이제는 도우징통만이 외톨이가 되었군요." 등등 그녀의 새로운 사랑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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