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친(齐秦 제진)과 미미(米咪)의 듀엣곡 《我在未来等你 아재미래등니》
추운 겨울날 가장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노래
음악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가수 치친(제진)의 새노래가 공개됐다. 이번에는 인기배우 미미(米咪)와 손을잡고 두 사람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해주는 《我在未来等你 아재미래등니》를 노래했다. 이번 노래가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은 샤오커(小柯 소가)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미와 치친이 차원의 벽을 넘어 함께 했다는 것이며, 특히 미미는 더욱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오고, 이들은 스승이면서도 친구의 인연을 음악으로 맺게됐다.
《我在未来等你 아재미래등니》는 하나의 간단한 노래로
신선하고 조화로운 멜로디가 울리며 은은한 동행감이 함께하여
듣는 이들에게 온갖 상상을 불러오게 한다.
노래에는 강렬한 감정의 토로와 외침은 없으며, 단지 부드럽고 온화함 만이
길게 이어지고 있고, 특별한 사랑의 포용과 의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미미의 투명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치친의 이야기하는 듯한 곡조가 어울어져
소리가 잘 융합되어 들려온다.
미미는 연기자로써 평범하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줬으며,
이에대해 치친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는 그녀가 처음 노래를 다 불렀을때 정말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 노래가 들려주고자 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이후 신세대와 파워있는 더 많은 작업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我在未来等你 아재미래등니》는 지난 12월 25일 공개됐으며,
치친과 미미가 손을 잡고 깊은 저으로 노래한 치유의 노래로
꿈을 쫓는 친구들에게 미래에 대한 노력과 격려를 들려주고 있고,
또한 모든 팬들에게 선물로써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我在未来等你 아재미래등니》는 드라마 《小妖的金色城堡 소요적금색성보》의
엔딩곡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드라마는 미미(米咪), 저우싱저(周兴哲 주흥철), 양소란(杨小兰 양샤오란) 등
신세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연기하며, 2018년 방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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