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치(金池 김지) 《遗憾终究拾不起 유감종구십불기》 MV
드라마 《如果, 爱 여과애》 OST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우젠하오(吴建豪 오건호)와의 가혹한 사랑
장바이즈(장백지)가 TV로 되돌아온 10년 후 우젠하오(오건호)와 파트너로 가혹한 사랑의 드라마와 출연했다. 드라마 《如果, 爱 여과애》는 장저슈(张哲书 장철서) 연출, 주치치(朱柒柒 주칠칠) 시나리오로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우젠하오(吴建豪 오건호), 쉬즈쉔(徐志贤 서지현), 니징양(倪景阳 예경양) 등 주연의 도시의 따뜻한 사랑의 드라마이다.
드라마 《如果, 爱 여과애》의 삽입곡 OST 《遗憾终究拾不起 유감종구십불기》는 진치(김지)가 드라마를 위해 노래했으며, 발표한 MV에서는 최루성이 강한 노래와 드라마가 어울려 극중인물들의 감정이 나아가는 곳에 대하여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실력파 가수 진치(김지)가 드라마 《如果, 爱 여과애》를 위해 부른 OST
《遗憾终究拾不起 유감종구십불기》의 MV가 5월 21일 정식 발표됐다.
노래는 왕쯔허(王梓赫 왕재혁)가 노랫말을 썻으며,
작곡 및 프로듀서, MV감독은 장멍한(张梦含 장몽함)이 맡아 만들어 냈다.
진치는 이번 노래에서 자신이 갖고있는 생동감있는 목소리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드라마의 스토리와 맞물려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유감스런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다.
MV에서 진치는 자신의 모든 감정을 몰입하여 마치 해묵은 술과도 같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중의 관적임, 미련, 히스테리와 엇갈림 등을 노래하고 있으며,
한단어 한구절 사이에서 가볍게 눈물을 자극하고 있다.
MV에서는 더욱 드라마의 스토리를 적잖이 드러내고 있으며,
주연 배우들 사이의 엇갈린 인물관계에 더욱 궁금증을 갖게하고 있고,
장바이즈와 우젠하오는 서로 함께 매우 가혹적인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 가사보기
遗憾终究拾不起 유감종구십불기 作词:王梓赫 作曲:王梓赫 演唱:金池 노래 : 진치(김지, J.C) 终究 这份情捱不到白头 最后 这一段路我陪你走 只是 不知这顽固的愧疚 用余生偿还 够不够 打开 这一段陈年的伤口 等待 有一天会欣然接受 只是 当我想起你的温柔 眼泪为何不停的流 半生回忆 要怎么忘记你 浮光掠影 又如何记得你 爱上了瘾 痛就无人问起 还不清醒 既然回不去了就把回忆留给你 爱到歇斯底里掏空了也不要紧 岁月都抹不去 我疯狂爱过你 只是遗憾终究 拾不起 打开 这一段陈年的伤口 等待 有一天会欣然接受 只是 当我想起你的温柔 眼泪为何不停的流 半生回忆 要怎么忘记你 浮光掠影 又如何记得你 爱上了瘾 痛就无人问起 还不清醒 既然回不去了就把回忆留给你 爱到歇斯底里掏空了也不要紧 岁月都抹不去 我疯狂爱过你 只是遗憾终究 拾不起 错过的回不去得到了又不珍惜 我们都用以爱之名打过了诳语 我想我有勇气 再从头去爱你 可惜遗憾终究拾不起 遗憾终究拾不起[yíhàn zhōngjiū shí buqǐ] 아쉬움은 주어담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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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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