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더화(유덕화) 아내와 함께 딸의 유치원졸업식 지켜봐, 아내 주리첸(朱丽倩 주려천) 임신 5개월로 드러나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아내와 함께 딸의 유치원졸업식 지켜봐

아내 주리첸(朱丽倩 주려천) 임신 5개월로 드러나

류더화(유덕화)의 6살된 딸 류샹후이(刘向蕙 유향혜)가 어제(6월 6일) 유치원 졸업식을 가졌다. 아내와 딸에 대해 보호에 각별한 마음을 쓰고 있는 류더화는 보기드믈게 아내 주리첸(주려천)을 데리고 함께 딸의 졸업식에 참여했고, 딸의 유치원 졸업에 대해 축하를 했다.

이들의 모습의 홍콩의 매스컴에 의해 목격이 됐고, 주리첸은 아랫배가 불러와 있어 임신에 대한 확실한 느낌을 갖게했고, 두 아이를 낳아 기른 한 여성은 "보기에 5개월은 춘분히 넘은것 같다."고 했다. 이에 매스컴은 류더화에게 사실을 확인하려 했으나, 그는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류더화는 딸이 무대에서 유치원졸업장을 받을때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났으며,

임신한것으로 의심이 가는 부인 주리첸은 졸업식 전과정을 자리에 앉은채로

무대위의 상황에 주목을 했다.

류더화와 주리첸 부부는 현재 딸 한명을 낳아 기르고 있으며,

류더화는 일찍이 다시 한명의 아기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왔다.

하지만 주리첸의 나이가 벌써 52살로 조금은 늦은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며칠전 주리첸은 딸을 데리고 센트럴(中环 중환)의

한빌딩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을 받았었다.

이로인하여 그녀의 임신에 대한 의심과 확신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버로가기 ☞ 56살의 류더화(유덕화) 다시 아빠된다? 부인 주리첸(주려천) 헐렁한 옷차림에 배 불러보여 임신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