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이보(왕일박) 차량에서 위치추적기로 추정되는 기기발견, 소속사 경찰에 신고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차량에서 위치추적기로 의심되는 기기 발견 베이징 창핑(昌平 창평) 경찰서 "두명의 여성 형사 구류" 베이징 창핑(창평) 경찰서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이 경찰 110에 전화를 걸어와 배우 왕이보가 베이징에서 장기간 소형차를 렌트했으며, 그 승용차에 위치추적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측의 법에 따라 사건을 조사했으며, 용의자 이모씨(여, 25세)와 장모씨(여, 24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거쳐 이들 두사람은 왕이보의 팬이며 "스타를 쫓기 위한" 목적으로 차에 불법 위치추적기를 설치했고, 관련 스케줄 정보를 파악한 뒤 온라인 소셜플랫폼을 이용해 자랑하고 이를 팔아 이익을 챙겼다고 했다. 이들 두사람은 현재 창핑공안지국에 법에따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