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쟈나이량(가내량) 합자회사 벌금 17만 위안받아 "앞으로 투자를 멀리하고 자숙하겠다" 합자회사 벌금 17만위안(약 3천2백만원) 받은 쟈나이량(贾乃亮 가내량) "앞으로 투자를 멀리하고 자숙하겠다" 심경밝혀 6월 16일 저녁 "贾乃亮合伙公司偷逃税被罚, 쟈나이량 합자회사 탈세로 처벌받다"가 검색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화제로 떠올랐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항저우 완허 왕루커지 유한공사(杭州万核网络科技有限公司)가 며칠 전 탈세로 인해 17.2659만위안(약 3천2백만원)의 벌금을 받았고, 이 회사는 쟈나이량(가내량)이 간접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관련회사라고 한다. 6월 16일 저녁, 관련회사가 발표한 성명에서는 이미 제때에 대금을 납부했으며, 이번 세무관련 처벌은 주주와 어떠한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쟈나이량 또한 자신은 경영관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지난 몇년간 단순 투자한 회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