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哆啦A梦)》 대사 반일(反日)?

대륙의 네티즌 공감 "역사를 직시했다"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도라에몽 哆啦A梦》 특별편 "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으로 열띤토론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왜냐하면 내용 중 주인공 도라에몽대웅(大雄, 한국이름 진구)이 "일본이 패전했다(日本战败了)"하며 환호를 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마치 작품이 '반일(反日)'의 경향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였고, 대륙의 네티즌들은 이에 잇달아 '좋아요'를 눌렀다.

"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편은 도라에몽대웅(진구)이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으로 되돌아 가서 동물들을 구조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야기에서 일본 군부측은 음식물을 아끼기 위하여, 코끼리를 독살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운반하는 임무와 책임을 부여한다. 이에 도라에몽과 사람들은 이를 뒤쫓아 저지하기 이전 "걱정하지 마, 어차피 전쟁은 빨리 끝날거야. 그리고 일본은 패전할 거야!"라고 환호하며 말한다.


"일본이 패전했다(日本战败了)" 환호하는

도라에몽(哆啦A梦)대웅(大雄, 한국이름 진구)



보도에 의하면, 이 이야기 때문에 일본의 우익적 사고에 어긋난다며

적지않은 극단 일본 네티즌들은 도라에몽의 '반일(反日)'에 대해 크게 욕을 했을뿐만 아니라

일본이 패전 한것을 웃으며 대사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캐물었다고 전했다.


대륙의 한 평론가는 이것이 어쩌면 이전 버전일 것이라며, 새로운 버전에서 대사를 고치지 않았고,

이 외에 이것은 환호하는 보디랭귀지에 효과를 더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새로운 버전은 만화작가의 본심에 더 근접해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이야기편은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고 있는것을 대표하고 있고,

일본 우익분자의 대립면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평론은 대륙에서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고, 대륙의 네티즌들은 환호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용기있는 만화 제작사", "일본의 양심"이라며 이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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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

명문학교 퇴학에 대해 이야기하다

"왜 책은 꼭 학교에서만 읽어야 하나요?"



타이완의 정치인이며 배우인 오우양롱(欧阳龙 구양룡)의 17살 둘째딸인 오우양나나(구양나나)는 연예계에 진출한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데뷔 3년간 그녀는 연수입으로 이미 9천만 타이완달러(약 33억5천만원)를 돌파했다.

그녀는 2015년 명문학교인 커티스 음대(The Curtis Institute of Music)를 갑자기 휴학하였고, 네티즌들은 그녀가 왜 퇴학했는지에 대해 질책을 했다. 이에 대해 오우양나나는 최근 인터뷰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이것에 대해 저는 의문이 조금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제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걸 알았나요? 혹은, 왜 책은 꼭 학교에서만 읽어야 되죠?"라고 반문을 했다.



오우양나나(구양나나)는 최근 매스컴의 인터뷰를 받아들였다.

내년 만 18살이 되는 그녀는 여전히 "아동(儿童)"이라고 자인하며,

당초에 휴학을 하고 연예계에 진출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오우양나나는 마침내 명확한 답안을 찾았고, 그것은 바로 이러한 일을 "좋아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돈 때문에 휴학을 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것에 대해 시원스런 대답을 내놨다.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은 모두가 생존을 위한 것이며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고,

그녀는 연예계의 일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거기에 돈을 번다는 것은

사실 상당히 "이득이 되는(得了便宜)"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했다.

오우양롱(구양룡) 부부는 암암리에 오우양나나가 학교에 돌아가기를 늘 바라고 있다고 한다.

오우양나나는 아빠는 언제나 학교에 가기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매니저를 통해 역사책을 사서 전해주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어 년수입 9천만 타이완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소문에 대해서 그녀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의 구체적인 수입이 얼마가 되는 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늘 중국 대륙에서 일을 하는 그녀는 양안(两岸, 중국 대륙과 타이완)

언론환경은 별 차이가 없다고 여기며,

어디든 자신이 필요한 곳이면 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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