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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

《도라에몽(哆啦A梦)》대사 반일? 대륙의 네티즌 공감 "역사를 직시하다" 《도라에몽(哆啦A梦)》 대사 반일(反日)?대륙의 네티즌 공감 "역사를 직시했다"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도라에몽 哆啦A梦》 특별편 "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으로 열띤토론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왜냐하면 내용 중 주인공 도라에몽과 대웅(大雄, 한국이름 진구)이 "일본이 패전했다(日本战败了)"하며 환호를 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마치 작품이 '반일(反日)'의 경향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였고, 대륙의 네티즌들은 이에 잇달아 '좋아요'를 눌렀다."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편은 도라에몽과 대웅(진구)이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으로 되돌아 가서 동물들을 구조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야기에서 일본 군부측은 음식물을 아끼기 위하여, 코끼리를 독살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운반하는 임무와 책임을 .. 2017. 8. 18.
오우양나나(구양나나) 명문학교 퇴학에 대해 이야기하다 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명문학교 퇴학에 대해 이야기하다"왜 책은 꼭 학교에서만 읽어야 하나요?" 타이완의 정치인이며 배우인 오우양롱(欧阳龙 구양룡)의 17살 둘째딸인 오우양나나(구양나나)는 연예계에 진출한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데뷔 3년간 그녀는 연수입으로 이미 9천만 타이완달러(약 33억5천만원)를 돌파했다.그녀는 2015년 명문학교인 커티스 음대(The Curtis Institute of Music)를 갑자기 휴학하였고, 네티즌들은 그녀가 왜 퇴학했는지에 대해 질책을 했다. 이에 대해 오우양나나는 최근 인터뷰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이것에 대해 저는 의문이 조금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제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걸 알았나요? 혹은, 왜 책은 꼭 학교에서만 읽어야 되죠?"라고 반문.. 2017.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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