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의 판빙빙과 리위춘(이우춘)
칸 영화제 개막판빙빙(范冰冰)과 리위춘(李宇春 이우춘)의우아함과 멋짐의 조화 현지시간 5월 17일 프랑스 칸 영화제가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판빙빙(范冰冰), 리위춘(李宇春 이우춘), 왕뤄단)王珞丹 왕락단), 양쯔치옹(杨紫琼 양자경), 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 양쯔산(杨子珊 양자산) 등 중국의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화려하게 등장했다.판빙빙과 리위춘은 무대뒤에서 기쁨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고, 사진에서 한명은 연한 남색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보였으며, 다른 한명은 모자를 쓰고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리위춘의 이미지가 독특하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역시 강렬한 리위춘, 아름다운 판빙빙!", "두 사람 모두 아름다워요, 기질이 돗보입니다.", "리위춘은 멋진 국제적인 스..
201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