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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계약2

판빙빙 탈세 2.5억위안에 벌금형 8억위안 초과 CCTV(央视) 보도 판빙빙 탈세 2.5억위안(약 406억6,250만원)벌금형 8억위안(약 1,301억2천만원) 초과추가로 벌금 납부하면 감옥살이 필요없다 추이용위안(崔永元 최영원)이 판빙빙을 신고한 "이중계약(阴阳合同 음양합동)"은 세무와 관련하여 이미 몇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비록 모든 부분에서 모두가 판빙빙 본인에게 불리하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소리없이 종적을 감춰 버렸고, 아직까지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다. 게다가 공식적인 보도나 혹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기 때문에 판빙빙에 대한 모든 것들은 소리없는 소문에 불과한 실정이다.하지만 사건이 발전을 거듭한 지금까지의 소문이 이제는 조금씩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으며, 오늘(10월 3일) 오전 CCTV(央视) 뉴스 보도에서 판빙빙의 세금포탈에 대한 혐의.. 2018. 10. 3.
추이용위엔(최영원) 글 업로드 "당신의 모든 죄악은 나의 서랍속에 있다"에 대해 펑샤오강의 대답 추이용위엔(崔永元 최영원)의 글 업로드"당신의 모든 죄악은 나의 서랍속에 있다"에 대한펑샤오강(冯小刚 풍소강)의 대답 추이용위안(최영원)이 업로드한 글 "당신은 이렇게도 좋은가, 당신의 죄악은 모두 나의 서랍속에 있다"에 대해 펑샤오강(풍소강)은 9월 9일 분노의 대답글을 올렸다.이전 추이용위엔은 연속해서 펑샤오강과 판빙빙(范冰冰)을 "手撕(둘로 가르다)"하는 연예계의 "阴阳合同(이중계약)"에 대한 암묵적 관행에 대해 폭로했고, 이후 사태는 확대가 나날이 거듭되어 걷잡을수 없이 크게 번져 나갔다. * 手撕[shǒusī] 손으로 찢다.최근 유행하는 인터넷 용어로, 의미는 손을 이용하여 반으로 찢어버리다이며,예를들어 "手撕你[shǒusī nǐ]"하면 "너를 반으로 찢어버리겠다"라는 말이다. 추이용위엔(崔永元..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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