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여친1 장징푸(장경부) 일본 여친 폭력이 의심되는 부상당한 사진 공개, 네티즌 "징징푸 행방불명은 그녀와 관계있다" 장징푸(蒋劲夫 장경부) 일본여친 폭력이 의심되는 부상당한 사진공개"장징푸의 행방불명은 그녀와 관계있다" 최근 인터넷에 장징푸(장경부)가 일본에서 행방불명됐다고 전해졌다. 11월 20일 장징푸의 여친 중포유화(中浦悠花)는 자신의 sns에 부어오른 얼굴과 몸에 멍이든 사진을 공개했으며, 장징푸의 실종과 관계가 있다고 표명하며, "변호사와 수사 관계자의 요청으로 너무 많이 밝힐수 없음을 용서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로볼때 장징푸의 가정폭력을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매스컴은 장징푸 측에 사실여부를 요청했으나 대답없이 전화를 끊어 버렸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포럼을 폭로하며2018년 10월 중순 장징푸가 일본에서 실종됐다며지금까지 찾아내지 못했고, 그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했다.그리고 네티즌은 나.. 2018. 1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