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좋은소식1 옌청쉬(언승욱) 정에 얽힌 14년! 린즈링(임지령)과의 재결합은 더 이상 고집하지 않는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정에 얽힌 14년!린즈링(林志玲 임지령)과의 재결합에 대해더이상 고집하지 않고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며"그녀를 봐야죠" 옌청쉬(언승욱)는 1년동안 타이완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어제(5월 14일) 모 행사에 참석했고, 린즈링(임지령)과의 재결합에 대해서 더이상 고집하지 않고 그녀가 원하는 대로 갈것이라며, "그녀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봐야겠지요!"라고 담담하게 표현했다.옌청쉬는 근 1년동안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타이완에서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마지막은 작년 2월 "대미로만2(大尾鲈鳗2)"의 개봉 행사의 무대였었다. 그가 어제 행사에 참석하였을 때 린즈링과의 애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에 옌청쉬는 여전히 그녀와 연락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 2017. 5.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