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쉰(腾讯, 텐센트)과 종난산(钟南山 종남산)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실험실 합작설립



2월 27일 텅쉰(텐센트)종난산(종남산) 팀은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 연합실험실을 합작 설립한다고 선언하며, 유행병의 검사(screening), 인공지능(AI) 의학영상(医学影像, 의료나 의학연구를 위해 인체나 인체의 어느 부위에 비침입 방식으로 내부조직의 영상을 취득하는 기술과 처리과정), 유행병의 발생 예상 경보 등의 영역에서 깊이있는 과학적인 연구를 해 나가기 위해 합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연합 실헙실은 종난산원사 본인이 실험실의 주임(主任)을 맡아 하며, 광저우(广州 광주) 호흡건강 연구원원장 허지엔항(何建行 하건행), 텅쉰 의료부총재 우원다(吴文达 오문달), 텅쉰 의료부총재 류위(刘羽 유우) 등이 실험실의 부주임(副主任)을 맡아 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공정원(中国工程院) 종난산(钟南山 종남산) 원사



유행병의 검사(screening) 방면에 있어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검사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텅쉰건강(腾讯健康)"이라는 프로그램 등의

온라인 상 플랫폼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하여

치료 안내 등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의 외래진료, 지역사회 기반의 위생 서비스기관과

의료기관이 연동하여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AI) 영상의학 방면에 있어서는

X레이 검사, CT영상 등 전통적인 의학 검측 영상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진행해 나간다고 한다.

예를들어 "텅쉰 미잉(腾讯觅影)" AI의료 영상과

텅쉰 클라우드 기술을 탑재한 인공지능 CT설비는

수초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폐렴을 식별해 낼수 있다.



* "텅쉰미잉(腾讯觅影)"은 텅쉰(텐센트)이 처음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운용한 의학 영역의 AI제품이다.

"텅쉰미잉(腾讯觅影)"은 텅쉰인터넷+합작사업부가 이끌어 가며

텅쉰 내부의 AI랩(AI Lab)를 포함하여, 요우투 실험실(优图实验室),

아키텍처 플랫폼 부서 등 여러개의 첨단 인공지능팀들의 역량을 모아

영상 인식, 빅데이터 처리, 딥러닝 등 앞선 기술과

의학 크로스오버가 융합되어 개발됐다.

2017년 8월 3일 《2017 "인터넷+"데이터경제 중국행·광동 정상회의》에서

텅쉰이 공식 발표했다.



이어 유행병의 발생 예상 경보 방면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임상 의사결정 기술을 이용하여

다중심 임상 연구를 중국 전역에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중국 전역에서의 병에 대한 보고 및

예측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조 임상진료 방안의 의사결정, 환자 방문지도,

치료효과 평가와 예후평가를 실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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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마윈(马云, 잭마)을 뛰어넘다!

중국의 신 갑부 탄생, 조용히 3,150억위안(약 53조원) 소유

우한(武汉 무한)에 3억위안(약 509억원) 기부 지원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오른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비록 나하고는 관계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의 흥미를 이끈다. 최근 몇년간 중국의 최고 갑부는 마윈(马云, 잭마), 마화텅(马化腾 마화등), 쉬지아인(许家印 허가인) 등 중의 한사람 이었으며, 최종적으로 누가 최고의 갑부 자리에 올라설까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2019년 마윈은 2,700억위안(약 45조원)이 넘는 재산으로 또다시 중국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는 세차례에 걸쳐 최고 갑부를 이뤄낸 것이었다. 그리고 마화텅이 2,545억위안(약 43조2,191억원)의 재산으로 그의 뒤를 바짝 쫓았다. 그렇다면 마윈이 일선에서 퇴직한 이후 중국 최고 갑부 자리의 주인은 누굴까?




포브스(Forbes, 福布斯)의 부자 리스트에 따르면,

마화텅이 449억달러(약 3,150억위안, 약 53조원)의 재산으로

정식으로 마윈을 뛰어 넘었으며,

새로운 중국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전 최고갑부" 마윈

443억달러(약 3,107억위안, 약 52조7,630억원)으로

2위의 자리로 물러났다.


이번 신종 코로나 전염증 우한 폐렴에

이들 두사람 모두 아낌없이 주머니를 열었다.

알리바바(阿里巴巴)가 10억위안(약 1,695억원)의 기금을 설립한 이후

마윈은 또다시 자신의 주머니를 열어 1억위안(약 169억원)을 기부했고

마화텅은 텅쉰(腾讯, 텐센트)의 명의로

3억위안(약 509억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푸싱그룹(复星集团 복성집단, Fosun)과 함께

영국에서 13만벌의 방호복을 구입하여

우한(武汉 무한), 충칭(重庆 중경) 등지에 기증했다.





마화텅 본인은 "보통 가정" 출신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의 아버지 마천슈(马陈术 마진술)은

옌티엔강주식회사(盐田港上市公司 염전항상시공사)의 이사이며

그리고 그 자신 또한 공부귀신(学霸)중의 한사람 이었고

739점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선전대학교(深圳大学 심천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다.

졸업이후 일찍이 무선호출기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한때 최고책임자로까지 승진했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에게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깊은 감각을 갖게 했다.

90년대 마화텅은 친구들과 합작하여

"구바카(股霸卡, Stock card)"를 개발하여

상당한 이윤과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가 돈을 벌게 된것은 처음 투자한 주식으로

한번에 10만위안(약 1,686만원)을 투자하여

70만위안(약 1억1,800만원)으로 만들어 냈다.





이 돈으로 마화텅과 친구들은 탕쉰(腾讯, 텐센트, QQ)을 섭립했고

이것이 바로 QQ의 전신인 "OICQ"이다.

비록 OICQ가 출시 되자마자 큰 환영을 받으며

빠르게 수만명의 가입자가 생겨났다고는 하지만

당시 텅쉰에는 자금이 부족했다.

또한 제 1차 인터넷 거품과 맞닥뜨려 궁지에 몰렸다.

마화텅은 한때 OICQ를 60만위안(약 1억원)에 매각하려 했지만

가격에 의견일치를 보지못해 결국 결렬됐다.

마지막으로 마화텅은 계속하여 수정한 계획서를 들고

사방도처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IDG(International Data Group)리지아청(李嘉诚 이가성)의 차남인

리저카이(李泽楷 이택해, Richard Li)가 설립한

잉커 디지털(盈科数码)의 투자를 이끌어 냇다.

이렇게 텅쉰의 발전은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게 됐다.





2004년 마화텅은 텅쉰으로 홍콩거래소 상장에 성공했으며

당시 시가는 62억홍콩달러에 달했다.

텅쉰은 QQ공간(QQ空间), QQ게임(QQ游戏) 등이 성공함에 따라

시장가치 또한 점차 올라가기 시작했고

웨이신(微信)의 탄생은 텅쉰을 더욱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렸다.

현재 웨이신의 월 활동 사용자 수는 11억5천만명을 넘어섰으며

텅쉰의 시장가치 또한 3조위안에 근접해 있다.

게다가 《王者荣耀 왕자영요》, 《和平精英 화평정영

뜨거운 인기의 게임들이 더욱 가속력을 더해

마화텅의 재산이 불어 난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있다.





지금 신종 코로나 폐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가운데 텅쉰의 수입은 증가하고 있으며

그리고 택배의 불안정으로 인터넷 쇼핑하는 사람들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알리바바의 수입이

적든 많든간에 영향을 받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마윈은 일찍이 자신의 재산을 뛰어넘을 사람은

건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아마도 이번 신종 코로나 폐렴이 지나간 이후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서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또한 중요시 할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중국 최고 갑부는 과연 누가 올라설까?

과연 마윈의 예언대로 건강산업이 치고 올라설까?

아니면 마화텅이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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