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长江 장강) 중하류 각 구간에서

며칠내에 잇달아 최고 수위의 홍수 발생

 

 

7월 12일 14시 창장(장강) 주류인 롄화탕(莲花塘 연화당)의 수위는 34.34미터로 안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창장 중하류의 홍수 최고수위는 청링지(城陵矶 성릉기) 구간을 지나고 있다. 창장 수리위원회(长江水利委员会)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2, 3일 내에 최고수위는 잇달아 중하류 각 구간을 통과하며, 한커우(汉口 한구), 지우장(九江 구강), 다통(大通 대통) 등 주요 관제소의 홍수 수위는 모두가 역사적으로 상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지속적인 폭우의 영향을 받아 7월 11일 8시부터 12일 8시까지의 창장유역 내 13개 지역은 역사상 최고 수위를 기록했으며(그 중 12개 지역은 포양후(鄱阳湖 파양호) 호수지역 및 강의 하류에 위치), 11개 지역은 안전확보 수위를 초과했고, 88개 지역은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주요 분포지역으로는 창장 중하류의 간류(干流), 후베이 동북지역의 수계(水系), 동팅후(洞庭湖 동정호), 포양후(鄱阳湖 파양호) 호수지역 및 수계(水系), 야롱장(雅砻江 아롱강) 상류, 다두허(大渡河 대도하) 상류, 하류지류인 수이양장(水阳江 수양강), 차오후(巢湖 소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롄화탕(莲花塘 연화당)은 안정 수위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한커우(汉口 한구) 이하 강의 구간 수위는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다.

창장위수문국(长江委水文局)의 실시간 물의 상황 감시 및

예보 분석에 따르면,

롄화탕(莲花塘 연화당) 지역의 홍수 수위는

최고 34.35미터 전후에 달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역사상 최고 수위의 5위에 이르는 것이고,

한커우(汉口 한구) 지역은 14일 홍수 수위가

29미터 전후로 예측되며,

이는 역사상 최고 수위 3위에 이르는 것이다.

지우장(九江 구강) 지역은 13일의 홍수 수위는

23미터 전후가 예측되며,

이는 역사상 최고 수위 2위에 해당하고,

다통(大通 대통) 지역의 14일 홍수 수위는 16.3미터 전후로 예측되며

이 수위는 역사상 3위에 해당된다.

 

 

 

창장위수문국(长江委水文局)은

포양후(鄱阳湖 파양호) 입구 부분의 강 구간과

포양후 호수지역의 홍수에 대해 적색경보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기관과 일반인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기상예보에서는 7월 12일과 13일 창장 유역의 강우량이

약간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14일에서 16일까지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비의 양은 다시 강화될것이라고 예보했다.

그리고 우장(乌江 오강), 산쌰(三峡 삼협) 구간,

동팅후(洞庭湖 동정호) 수계 서북부, 한장(汉江 한강) 중류,

창장(长江 장강) 중하류 간류부분에서

폭우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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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양후(鄱阳湖 파양호)에 유역성(流域性) 대홍수 발생 가능성 예측

장시성(江西省 강서성) 홍수방지 대처 응급호응 I급으로 격상

 

 

관계기관에 알아본 바에 따르면, 현재 장시성(강서성) 홍수 피해상황의 정세에 따라 《江西省防汛抗旱应急预案 장시성 홍수방지 가뭄대비 대책》의 규정에 근거하여, 장시성 홍수방지 총지휘부의 동의와 지시를 받아 장시성은 7월 11일 10시부터 홍수예방 대처 응급호응 II급에서 I급으로 격상한다고 한다.

이는 각 지역 각각의 부서가 맡고있는 업무의 분담과 대비책의 규정에 따라 적극적으로 홍수예방 업무를 잘 해나갈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했다.

 

 

포양후(鄱阳湖 파양호) 수위 8일 연속 0.4m 상승하여

유역성(流域性) 대홍수 발생 가능성 예측

 

7월 10일 저녁 장시성(江西省 강서성) 홍수 가뭄예방 총지휘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현재 장시 우허셴(五河县 오하현) 및 창장(长江 장강)의 비 유량상황이 합쳐져 포양후에서 유역성대홍수(流域性大洪水) 발생이 예상된다고 한다.

 

* 유역성 대홍수(流域性大洪水)

큰 강(大江) 혹은 넓은 강(大河)의 유량 및

그에 따르는 주요 지류(支流) 모두에서 발생하는 홍수

 

올해들어 장시성의 강우량은 평년대비 2할을 웃돌고 있지만

시간과 공간의 분포가 고르지 않았다.

1~3월에는 3할을 웃돌고 있고, 4~5월에는 2할,

그리고 6월에는 6할을 웃돌고 있다.

특히 7월 들어 내린 폭우는 포양후가 있는

간베이(赣北 감북)지역에 집중됐다.

이 외에 올해들어 비가 내린 횟수는 31차례로

평년에 비해 11차례가 더 많으며,

폭우가 내린것은 11차례로 평년에 비해 3차례가 더 많고,

이러한 폭우는 6월에만 그 반이 내렸다.

 

간장(赣江 감강), 라오허(饶河 요하),씨우허(修河 수하),

씬장(信江 신강), 포양후(鄱阳湖 파양호)에서

연거푸 집중적으로 홍수가 발생했고,

초경계(超警戒) 수위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포양후(鄱阳湖 파양호)의 수위는 6월 하순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하여

현재 포양후의 입구 수위는 이미 2.3미터를 초과했다.

이는 동기간과 비교하여 3.9미터가 높은 것이며,

가장 낮은 수위에서 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변동폭은 6.4미터 이다.

 

 

특히 최근들어 포양후의 수위는 8일 연속 올라

상승폭은 0.4미터 이상이며,

단일 최대 상승폭은 0.65미터로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이로써 현재 우허셴(五河县 오하현) 및

창장(长江 장강)의 비 유량상황이 합쳐져

포양후에 유역성 대홍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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