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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2

한동(韩东)의 처녀작《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진출 한동(韩东)의 처녀작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진출 감독 지아장커(贾樟柯 가장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한동(韩东)이 연출한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부문 본선진출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 역시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작품은 반드시 감독의 처녀작 혹은 두번째 작품이어야 진출이 가능하다. 총 10편의 작품이 6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왔으며, 그중 중화권 영화가 4편을 차지했다. 한동 연출의 처녀작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 이외에 중국 내지의 영화로 감독 저우취엔(周全 주전)의 《西小河的夏天 서소하적하천, 여름의 끝》이 포함됐다.이 외에 장아이자(张艾嘉 장애가) 감독으로 톈좡좡(田.. 2017. 9. 13.
한쉬에(한설)과 한동의 드라마 "취영롱(醉玲珑)" OST《空情 공정》 한쉬에(韩雪 한설)과 한동(韩栋) 듀엣으로 부른 《空情 공정》 드라마 "취영롱(醉玲珑)" OST한쌍 연인의 가혹한 마음의 운명을 노래하다 한쉬에(한설)과 한동이 듀엣으로 부른 드라마 "취영롱(醉玲珑)"의 OST 《空情 공정》이 정식으로 공개됐다. 한쉬에와 한동은 드라마 중 두 사람이 연기하는 타오야오(桃殀 도요, 한쉬에 분)와 시씨에(昔邪 석사, 한동 분) 사이 운명의 감정을 노래했다.드라마 "취영롱(醉玲珑)" 중 타오야오와 시씨에 한쌍 연인의 가혹한 마음의 운명은 눈물을 불러 일으키고, 현실에서 한쉬에와 한동 커플은 드라마의 심오한 감정을 함께 듀엣으로 표현했다. 《空情 공정》은 극 중 타오야오와 시씨에의 '운명곡(命运曲)'으로, 극 중에서 그들은 진심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지만, 족인(族人) 백성들을..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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