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7대 감독 손잡고 홍콩영화의 황금시대 재현한 《七人乐队 칠인악대, Septet : The Story of Hong Kong》
7대 감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두치펑(杜琪峯 두기봉), 쉬커(徐克 서극) 등 홍콩의 7대 감독 손잡고 홍콩의 황금시대 재현 《七人乐队 칠인악대, Septet : The Story of Hong Kong》 오는 7월 29일 개봉 확정! 요며칠 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 쉬안화(许鞍华 허안화), 탄쟈밍(谭家明 담가명), 위안허핑(袁和平 원화평), 두치펑(杜琪峯 두기봉), 린링동(林岭东 임영동), 쉬커(徐克 서극) 등 일곱명의 감독이 메가폰을 집은 영화 《七人乐队 칠인악대, Septet : The Story of Hong Kong》가 오는 7월 29일 중국 내지에서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대가의 명작 작품들이 하나하나 나타나 홍콩영화의 황금시대를 빛과 그림자 사이로 농축..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