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章子怡)와 딸 씽씽(醒醒) 행복 쑈! 모녀가 함께 축구공에 입맞춤하는 모습 초 훈훈

장쯔이(章子怡)와 딸 씽씽(醒醒 성성) 행복 쑈!

모녀가 함께 축구공에 입맞춤하는 모습 초 훈훈

7월 15일 저녁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졌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로, 중국시간 밤 11시에 정식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결승전은 전 세계의 눈이 쏠려 그 경기를 지켜보고 열광했으며, 중국의 네티즌들 또한 이번 결승전에 많은 관심으로 생방송을 지켜봤다.

장쯔이 또한 결승전에서 챔피언 팀을 예측하는 대열에 합류했고, 웨이보에 딸 씽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今晚，冠军还是冠军。(오늘밤, 챔피언이 역시 챔피언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장쯔이(章子怡)와 딸 씽씽(醒醒 성성)

사진에서 장쯔이와 딸 씽씽은 두 눈을 꼭 감고

함께 축구공에 입을 맞추고 있으며,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정말이지 경건하고 정성 가득해 보이고,

축구공을 정성스럽게 잡고있는 씽씽의 작은 손 역시

보는이들의 눈을 사로잡로 잡았다.

그리고 장쯔이의 아이라인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들을 보면,

"씽씽,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드러난 씽씽의 손이 너무 예뻐요!"

"씽씽과 씽씽 엄마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행복감 넘치는 완벽한 사진입니다.

입을 내밀고 축구공에 입맞추고 있는 씽씽,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아이라인은 조금은 날라가고 있네요!" 등등

장쯔이와 딸 씽씽에게 행복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