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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슝다이린(웅대림) 처음으로 쌍둥이 딸 모습 공개, 하얀 피부에 이목구비는 아빠 닮아

by 태권v22 201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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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처음으로 쌍둥이 딸 모습 공개

하얀 피부에 이목구비는 아빠 닮아



슝다이린(웅대림)은 억만장자 부호(富豪) 궈커송(郭可颂 곽가송)과 결혼한 이후, 적극적으로 아기 갖기에 노력하였으며, 마침내 지난 4월 엄마로써의 승격에 성공했고, 그녀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금 쌍둥이 딸은 출생 만 100일을 맞이했고, 그녀는 어제(8월 6일) 남편과 함께 사랑하는 쌍둥이 딸의 100일 잔치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딸의 영문이름이 적힌 팻말이 꽃혀있었고, 인터넷 상에서는 많은 관심과 출복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의 쌍둥이 딸 백일잔치



슝다이린은 8월 6일 남편 궈커송(곽가송)과 함께

쌍둥이 딸을 위하여 백일잔치를 열었으며,

백일잔치는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 였다고 전했다.

장식의 꾸밈은 주로 핑크색 계열이었고,

적지않은 연예계의 절친들이 찾아와 축복을 전했다.

그 중에는 궈커잉(郭可盈 곽가영), 린원롱(林文龙 임문룡),

양첸화(杨千嬅 양천화)의 남편 딩쯔가오(丁子高 정자고)등을 포함하여,

유명 홍보기획자 정샤오캉(郑绍康 정소강)

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의 부인 왕스스(汪诗诗 왕시시) 등이 참석했고,

현장의 분위기는 즐겁움으로 가득했다.





슝다이린은 이번 백일잔치의 기회를 틈타

쌍둥이 딸들의 영문이름을 공개했다.

현장에 세워진 팻말에는 쌍둥이 딸의 이름인

KaylorLyvia이 적혀있었고,

이는 아빠, 엄마의 이름에서 K와 L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슝다이린은 이번 백일잔치를 마련한 것에 대한

이야기에서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아주 많이 컷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잠을 자기 전

모두 안아주기를 원했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침대위에서 놀다가 바로 잠이들어 버린다며,

"반대로 저는 약간의 공허감이 생겼어요,

마치 이제는 너무 커버려서 엄마가 필요 없어진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의 백일잔치는

매우 기쁘고, 매우 만족하며, 온가족이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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