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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치우슈전(구숙정) 진찰받는 모습 네티즌 우연히 목격, 여전히 하얀 피부의 여신 약간 살이찐 모습

by 태권v22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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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진찰받는 모습 네티즌 우연히 목격

여전히 하얀 피부의 여신 약간 살이찐 모습보여



이미 연예계를 떠난지 여러해가 지난 여신 치우슈전(구숙정)이 최근 모 의원에서 진찰받는 모습이 우연히 네티즌에 의해 목격됐으며, 줄무늬의 옷을 입고 있는 그녀에게 네티즌은 "보기에 매우 소박하고 소탈하다"고 했다. 단지 진찰을 받으러 나온듯한 치우슈전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보였다고 했으며, 젊은 시절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잃지 않고 있었고, 치우슈전의 현재 몸매는 예전에 비해 적잖히 살이 올라있었다고 전했다.




치우슈전은 당년 매우 섹시한 모습으로 인하여 적지않은

남성팬들을 끌어들였으나 그녀는 많은 팬들을 뒤로하고 결혼을 했으며,

그후 그녀는 연예계에서 서서히 모습을 감춰갔다.

현재 그녀는 3명의 딸들을 키우며 함께 일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어제(8월 7일) 한 네티즌은 진료소에서 우연히 치우슈전을 목격했고,

전혀 포토샵을 하지 않은 그녀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럼에도 여신 치우슈전은 아름다운 용모와 기질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으나, 그녀의 서있는 모습의 사진엔

"몸매가 전혀 예전과 다르다"며 야유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녀의 전신 사진을 보았을때 그녀는 적잖히 살이 찐 모습이었고,

게다가 약간 굽은듯한 등어리는 그녀가 조금은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0살의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최근 사진 노출

살은 찌고 그녀만의 기질은 잃지 않아

네티즌 "웃는 모습이 여전히 보기좋고 아름다워 보인다"


지난 세기에 누가 가장 아름답고 가장 분위기가 있느냐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선택은 조금씩 다르다.

어떤이는 린칭샤(林青霞 임청하)를 좋아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들은 왕주셴(王祖贤 왕조현)에 반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고의 몸매에 최고의 비주얼을 갖추고 있으며,

당년 모든 사람들에게 반하게 했던 또 한명의 사람, 그가 바

치우슈전(구숙정)이다.

그녀는 절대적으로 지난세기에 남자들의 마음속 깊이 담겨있는

꿈속의 연인이었으며, 그녀의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은

그 누구도 따라올자가 없었다.

더욱이 《倚天屠龙记之魔教教主 의천도룡기지마교교주

《赌神 도신에서 보여준 그녀의 비주얼은

보통사람들은 감히 근접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치우슈전이 영화계에 몸담고 있던 시간은 사실 길지는 않다.

1988년 출연했던 드라마 《大都会 대도회에서 왕징(王晶 왕정)에 의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1997년 왕징과 헤어진 이후 《左右情缘 좌우정연의 촬영을 마무리 하고

영화계를 떠났다. 이로볼때 어찌보면 고작 10여년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여신 치우슈전이 브라운관을 떠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으며,

여전히 수많은 팬들이 그녀를 따르고 있고,

그녀의 영향력 또한 보통을 뛰어넘고 있다.





지난세기의 또다른 여성스타들과 그녀를 비교했을때

치우슈전은 절대적으로 행복했던 스타중의 한명이었다.

1999년 I.T패션그룹의 회장 션자웨이(沈嘉伟 심가위)와 결혼한 이후,

션자웨이는 그녀를 특별히 사랑했다.

수많은 관계 내의 활동에서 또한 부부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볼수 있었고, 나아가 때로는 딸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들의 부부사랑에서 넘치는 애정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최근 한 네티즌은 한 한의원 진료소에서 진찰을 받고있던

치우슈전과 남편 션자웨이와 우연히 만났다.

상황으로 볼때 아마도 치우슈전이 병이 난것 같았으며,

남편 션자웨이가 부인을 데리고 진찰에 나섰던 것으로 보였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행운"이라고 했으며,

그 감동으로 빠르게 네티즌들과 공유를 했다.


치우슈전은 몸이 불편하여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남편 션자웨이는 함께 찍히지 않았으며,

이로볼때 치우슈전 부부 두 사람은 조용히 진찰을 받고 싶었던 듯하다.

자신을 촬영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치우슈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으며,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에서 50살인 치우슈전은 간단하게 줄무늬 T셔츠를 입고있으며,

아래에는 검은색의 롱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똥머리를 한 그녀는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이미지를 보였고,

매우 친절함을 보여 전혀 몸이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했다.

치우슈전은 의자에 앉은채로 한의사가 진맥을 봤으며,

전체적인 과정에서 그녀의 표정은 마치 조금은 엄숙한듯 했다고 전했다.





진찰이후 그녀의 몸에 큰 질병이 없음을 이야기 듣고난 후

치우슈전은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사진에서 치우슈전은 적잖히 살이 올라 있는 모습으로

몸배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살이찐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신의 기질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녀의 미소는 여전히 보는이들에게 힐링을 가져다 주고있다.

그리고 그녀는 "행운"의 네티즌과 함께 친절하게 사진을 찍었다.

 




아무런 수정을 거치지 않은 치우슈전의 사진은 카메라를 압도하고 있다.

이미 50살의 치우슈전, 그녀의 피부는 여전히 하얗고 투명했으며,

3명의 딸을 낳은 그녀의 몸매 역시 관리를 잘 해온 모습으로

정말이지 대단함을 보여주고 있다.

여신 치우슈전의 최근 사진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여전히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녀가 풍기는 이미지 또한 정말 보기좋다고 엄지척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치우슈전은 아직도 많이 젊어 보인다고 칭찬의 말을 했고,

남편 역시 그녀의 전 진료과정을 도와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라고 평했다.

치우슈전션자웨이와 결혼한 이후 3명의 딸을 낳았고,

그중 큰 딸 션위에(沈月 심월)는 완전히 엄마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아

성장한 모습은 그야말로 엄마와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치우슈전과 딸 션위에(심월)가 자매가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위 사진에서 류지아링(刘嘉玲 유가령)과 함께 서있는 모습에서

엄마 치우슈전을 능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점점 더 성숙해져 가는 모습이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여인들은 점점 더 젊어지고 예뻐진다고 한다.

지금의 치우슈전은 집안에서 남편을 내조하고

사랑스런 딸들을 가리키며 보살피고 있다.

정말이지 최고의 현모양처의 여인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모습에 그녀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그녀와 그녀의 집안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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