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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란지에잉(남결영)의 생전 마지막 셀카사진, 단정한 차림으로 여전히 아름다워

by 태권v22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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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지에잉(蓝洁瑛 남결영)의 마지막 셀카사진

단정한 차림으로 여전히 아름다워

자신은 이미 예감을 했던 것일까?



11월 3일 새벽 홍콩의 매스컴은 뜻밖에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란지에잉(남결영)이 친구가 방문했을때 집안에서 이미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서 각종의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발견 수 시간이 흐른 후 사망한 이는 바로 란지에잉임이 결찰에 의해 최종적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은 사람들에게 유감과 아픈 마음을 안겨줬다. 이렇게 영화 《大话西游 대화서유에서 춘삼십랑(春三十娘)은 영원히 사람들의 곁을 떠나갔으며, 향년 55세이다.




란지에잉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사람들은

어찌할바를 몰라 당황했으며, 심지어 그녀의 사망소식을 믿지않았다.

계속하여 그녀에게 무슨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음 아파했고,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은 란지에잉이 이승에서 마침내

해탈을 얻은 것이라고도 했다.

란지에잉의 사망 원인에 대해 경찰측은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으며,

그녀의 주거지 또한 관계기관에 의해 봉쇄되어 있다.

네티즌들 또한 사망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내놨지만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다.





란지에잉은 은퇴를 선언한 이후 매스컴에게

연예계 대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것에 대해 정즈웨이(曾志伟 증지위)가 그 이야기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녀 스스로 성폭행 사실을 털어 놓은 후

그녀의 정신은 심상치 않게 변해 갔고,

만년에 이르기까지 매우 슬프고 처량하게 보냈다.

란지에잉은 줄곧하여 정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일 또한 없었고,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여 생활했고,

병이 났어도 병원에 가 치료할 돈이 없었다.




그동안 드러난 사진들을 보면 란지에잉은 모두가

구질구질하고, 실의에 빠진 모습들이다.

이로인해 네티즌들의 눈과 마음속에는 완전히 정신나간

"정신병자"로 자리잡아 갔다.

하지만 다행히도 란지에잉에게는 그녀에게 충실한 팬들이 있었다.

수시로 그녀의 생활에 관심을 보였고,

그녀와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쇼핑을 하는 등

그녀의 팬들은 란지에잉에게 관심을 갖는 유일한 무리들이었다.



란지에잉(蓝洁瑛 남결영)의 팬 웨이보 캡처



팬들이 공개한

란지에잉(蓝洁瑛 남결영)의 생전 마지막 셸카사진


그리고 팬들은 란지에잉의 쏄카를 공개하며,

란지에잉은 매스컴에서 함부로 보도하지 못하게 하도록

평소에 좀처럼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란지에잉이 찍은 셀카는 2017년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갔을때 찍은것 이라고 밝혔으며,

그당시 란지에잉의 정신적인 상태는 매우 좋았다고 했다.



바로 이 사진이 란지에잉이 생전 마지막으로 찍은

정상적인 사진이 됐다.

사진에서 란지에잉은 매우 단정하고 깔끔하며,

나아가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어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란지에잉이 일찍이 예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진은 지금 팬 웨이보에서 이미 삭제되었다.



란지에잉(蓝洁瑛 남결)의 또다른 소식을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유명 홍콩의 여성스타 란지에잉(남결영) 사망, 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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