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위(장함여) 위안취안(원천) 주연의 《中国机长 중국기장》, 쓰촨항공(사천항공) 비상착륙 사건 소재

장한위(张涵予 장함여) 위안취안(袁泉 원천) 주연의 《中国机长 중국기장》

쓰촨항공(四川航空 사천항공) 비상착륙 사건 소재로 다뤄

올 8월 보나잉예(博纳影业, Bona Film Group)는 《中国机长 중국기장》 촬영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최근 발표한 《中国机长 중국기장》의 주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류웨이창(刘伟强 유위강) 감독, 장한위(张涵予 장함여)와 위안취안(袁泉 원천) 주연으로 오우하오(欧豪 구호), 두장(杜江 두강) 또한 함께 참여하여 각각 부조종사와 제 2기장의 역을 맡아 연기한다.

함께 사진을 찍은 《中国机长 중국기장》 주요 라인업과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들

11월 16일 쓰촨항공(사천항공)의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들이 운항한

쓰촨항공 3U8883편은 청두(成都 성도)를 출발하여 베이징(北京 북경)에 이르는

운항에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北京首都国际机场)에

순조롭게 도착했다.

이는 영웅 승무원들의 몸 상태 및 기술적인 장비의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며,

정식으로 푸른하늘에 복귀했음을 알린것이다.

영화 《中国机长 중국기장》의 감독 류웨이창(유위강)과

주연의 장한위, 위안취안 역시 이 운항편에 탑승하여

"중국민항 영웅 기장" 류촨지엔(刘传健 유전건)기장과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들 전원이 함께 완전한 복귀를 증명했다.

영화 《中国机长 중국기장》의 감독 류웨이창(刘伟强 유위강)과

주연 장한위(张涵予 장함여), 그리고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들

장한위(张涵予 장함여)와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들

영화 《中国机长 중국기장》은 쓰촨항공(사천항공)의 영웅기장인

류촨지엔(유전건)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각색한 것이다.

올해 지난 5월 14일 쓰촨항공 3U8633은 운항 도중 바람으로 인하여

조종실 우측 유리가 떨어져 나갔으며,

이에 기장 류촨지엔 등 승무원 모두의 적절한 처치와

때마침 비상착륙의 공지가 밀접하게 들어맞아

비행기에 타고 있던 128명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르두고 항공업계의 한 인사는 그당시 30분만에 귀항하여

비상착륙한 난이도는 "세계 급"이라 할만하며,

세계 민간항공 사상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그 당시의 사고와 적절한 사고 대치로 인하여

기장 류촨지엔은 "중국민항 영웅 기장(中国民航英雄机长)"이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승무원들 전체에게는

"중국민항 영웅 승무원(中国民航英雄机组)"이라는

영예를 안겨 주었다.

영화 《中国机长 중국기장》은 현재 기획 준비중이라고 하며,

중국 민강항공국 및 민간항공 등 각 관련된 단체들에게

지지와 협조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