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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징푸(장경부) 일본 여친 폭력이 의심되는 부상당한 사진 공개, 네티즌 "징징푸 행방불명은 그녀와 관계있다"

by 태권v22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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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푸(蒋劲夫 장경부) 일본여친 폭력이 의심되는 부상당한 사진공개

"장징푸의 행방불명은 그녀와 관계있다"



최근 인터넷에 장징푸(장경부)가 일본에서 행방불명됐다고 전해졌다. 11월 20일 장징푸의 여친 중포유화(中浦悠花)는 자신의 sns에 부어오른 얼굴과 몸에 멍이든 사진을 공개했으며, 장징푸의 실종과 관계가 있다고 표명하며, "변호사와 수사 관계자의 요청으로 너무 많이 밝힐수 없음을 용서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로볼때 장징푸의 가정폭력을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매스컴은 장징푸 측에 사실여부를 요청했으나 대답없이 전화를 끊어 버렸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포럼을 폭로하며

2018년 10월 중순 장징푸가 일본에서 실종됐다며

지금까지 찾아내지 못했고, 그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했다.

그리고 네티즌은 나아가 자신이 일찍이 한 아버지로 부터

중재편지를 번역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고,

그 아버지가 장징푸의 아버지라고 밝히며 장징푸의 실종이후

계속하여 중재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같은 소문에 대해 장징푸의 스탶에게 사실요청을 했고

그는 "거짓말!"이라고 답해왔다.







그러나 11월 20일 장징푸의 일본여친 중포유화(中浦悠花)는

자신의 sns에 얼굴이 붓고, 몸에 시퍼렇게 멍이든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그동안 저에게 관심이 있던 분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중포유화(中浦悠花)는 여전히 건재하며,

장징푸가 행방불명된 이 사건은 분명히 저와 상관이 있습니다.

변호사와 수사관계자의 요청으로

더 많은 것을 밝힐수 없음을 용서하세요."라며

장징푸의 실종과 확실하게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로볼때 장징푸의 가정 폭력을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


뒤따라 매스컴은 장징푸의 스탶과 연락을 계속해서 취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다.





올 7월 15일 장징푸는 웨이보에 여친과 함께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원하게 사랑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후 여러차례에 거처 애정어린 사진들을 공개하여

늘 솔로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더욱이 두사람은 연애 날짜를 몸에 문신으로 새겨 넣기도 했다.


지난 10월 한 네티즌은 장징푸가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일본여친과의 사랑스런 사진들을 삭제했다고 폭로했으며,

그리고 여친 중포유화(中浦悠花) 역시 인스타그램 내용을

전부 정리했다고 전했다.

팬들의 리스트에도 역시 장징푸의 이름은 없었지만

당시 그녀의 소개에는 여전히 남아있어

두사람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장징푸(蒋劲夫 장경부) 가정폭력 인정

"당신들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장징푸는 글을 올려 가정폭력에 대해 인정하며

자신은 최근 한달동안 계속해서 참회와 뉘우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여친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충동적인 행동을 인해 너와 네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었어.

원인이 무엇인가는 막론하고 때리지 말았어야 했어.

나는 내 자신의 행위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내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것이며,

징벌을 받아 들일께."라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마지막에 "让你们失望了,对不起。"

(당신들을 실망시켜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밝혔다.



지금 장징푸의 일본여친은 sns와 매스컴에 글을 보내며

"저 중포유화(中浦悠花)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장징푸가 행방불명된 이 사건은 분명히 저와 관계가 있습니다."고

글을 올린 상황이다.

그리고 20일 오전 장징푸는 웨이보에 글을 올려

가정폭력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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