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청청(범승승) 노란색의 와이드팬츠 입고 상하이 LV(루이비통) 전시회에 모습드러내

판청청(范丞丞 범승승) 노란색 와이드팬츠 입고

상하이 LV전(루이비통 전시회) 참여

놀랍도록 화려한 노란색과 붉은색이 어울린 이번 전시회의 아이돌룩

판청청(범승승)이 매번 참석하는 홍보활동에서 그의 아이돌(IDOL)룩 모두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늘 아이돌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판청청은 이번에 참석한 상하이 LV전(루이비통 전시회, 上海LV展)에서 힙합스타일을 선보였고, 또한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판청청이 이번에 입고 참석한 힙합스타일의 아이돌룩은 정말로 그와 잘 어울리며, 보온성도 뛰어나게 보일뿐만아니라 전체적인 신체의 이미지 또한 잘 살려주고 있다. 그야말로 유행을 따르는 많은 패셔니스트들이 이번 겨울에 가장 사랑하는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판청청이 이번에 입고 참석한 아이돌룩은

LV 2019 춘하시리즈로,

상의의 바람막이 스타일은 색상 뿐만아니라 배색 또한

놀랍도록 화려하다.

앞가슴 부분의 비대칭 도안은 디자인감이 넘처흐르며,

블랙 앤 화이트 계열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이러한 상의에 코디한 노란색의 와이트팬츠는

힙합스타일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다.

판청청의 스타일과 같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룩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델의 패션쑈 워킹에서는 흰색의 운동화와 매치했으며,

이는 일반적인 표준스타일이라 말할수 있다.

하지만 힙합소년 판청청은 그 일반적인 모습을 벗어버렸고,

빨간색의 운동화와 노란색의 와이드팬츠로

색깔의 충돌을 자신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코디의 법칙은 흰색의 운동화에 비해 더욱 눈길을 잡아끌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하반신의 코디 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만

이 이외에 상반신의 바람막이 스타일에서

어울려 조화된 색상은 도대체 몇가지나 될까?

이러한 빨강, 파랑, 노랑 등이 믹스된 스타일은

모든 사람들이 소화해 낼수 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고 할수있다.

이러한 색의 조합은 피부색 뿐만아니라

신체조건 또한 받춰져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여러색들이 어우러진 상의는

일명 촌티나는 피부를 갖고있다면 감히 소화하기 매우 어렵다.

하이넥 디자인은 상반신의 선을 더욱 살려주고있으며,

판청청의 하얀 피부와 더욱 잘 어우러지고 있다.

만약 조금만 어두운 빛의 피부라고 한다면,

판청청만큼 멋드러지게 입기에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힙합소년 판청청에게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청했을때

그는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며 손으로 "V"를 그려보였다.

정지된 차가운듯한 표정의 얼굴로 손으론

힙합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이러한 자신있는 포즈와 모습에서 그의 당당함이 돗보이며,

그에게서 풍겨나오는 카리스마의 이미지에

누구나 두손들고 꼬리를 내릴수 밖에 없을것 같다.

미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힙합소년 판청청이

이번에 보여준 힙합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수 없는

아이돌룩을 보여주고 있다.

판청청의 힙합스타일을 따라 유행의 선도자가 되고 싶다면

정말이지 자신의 신체 스타일을 먼저 살펴봐야 할것같다.

하지만 놀랍도록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들의 조합은

자신이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도전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매서운 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한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자신감은 추위도 비껴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