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린즈링(임지령) 춘완(春晚) 연기에 넋을 잃다! 초고난이도 수상발레 연기

44살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춘완(春晚) 공연에 넋을 잃다!

초 고난이도 수상발레 공연

중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어제 밤 춘완(春晚) 보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모였다. 어제 많은 사람들은 춘완을 보면서 린즈링(임지령)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여신 린즈링은 수상발레의 리더였으며, 요즘 중국의 젊은 친구들은 춘완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린즈링의 아름다운 공연을 볼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린즈링이 연기를 펼치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역시 재능과 미모 두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으며, 그런 그녀는 바로 재능 여신의 모습을 보였다. 린즈링은 붉은색 의상을 입고 출연했으며,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린즈링은 발레공연을 완벽하게 끝낸것은 말할것도 없고

그녀는 고공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고공 매달리기 등

초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방부제를 먹은듯한 여인, 정말이지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키 175센티미터의 린즈링은 그동안 계속하여 비주얼의 대명사였고,

영화와 텔레비전에 진출한 이후 사람들은 그녀를 꽃병이라 불렀다.

하지만 어제 춘완에서 공연을 펼친 린즈링은

그저 비주얼의 대명사라 부르기엔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말그대로 실력을 갖춘 아름다운 꽃병의 모습을 보여줬다.

린즈링이 공중의 링에 매달려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서

전문적인 체조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팔힘을 보였으며,

전문적인 몸짓과 파워풀함은 린즈링이 무대아래에서

얼마나 땀을 흘리고 연습을 했는지를 알수있었다.

초 고난이도 동작을 연기하면서도 린즈링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그녀의 표정관리 또한 최고를 보여줬고,

그리고 그녀의 민낯에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쭉뻗은 발끝을 보이며 그녀는 꽃으로 된 링에서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그러한 그녀의 연기를 보고 네티즌들은 이번 춘완에서

난이도 계수가 최대인 연기를 펼쳐냈다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그녀의 모든 연기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다.

이러한 모든것은 그녀의 얼굴과 몸매의 대결일 뿐만아니라

완전히 용기와의 대결을 보여줬다.

린즈링과 함께 연기를 펼친 이들은 모두가 전공자였으며,

함께 참가하여 연기한 단체는 무한한수예술단(武汉汉秀艺术团) 단원과

후베이성(湖北省 호북성) 스포츠국 수중발레팀,

그리고 냐오닝성(辽宁省 요녕성) 발레단 이었다.

이렇게 많은 전공의 사람들 앞에선 린즈링은

그들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붉은색의 민소매 버블스커트로 린즈링은

꽃의 선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변화했으며,

그녀는 못하는 것 없는 말그대로 팔방미인의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즈링누나가 아직 얼마나 많은 재주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또 어떤것을 보여줄지 우리는 모르고 있다!"며

탄성을 질렀다.

어떤이들은 지금 춘완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다소

평범해 졌다고들 말하지만

린즈링의 이번 공연은 수많은 사람들을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안밖으로 여신의 풍미를 풍기는 그녀야 말로 재능의 여신이다.

평소 많은 이들이 레드카펫에서 보는 린즈링의 모습은

그녀의 진정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었고,

그저 그녀의 롱다리와 볼륨감있는 몸매만을 볼 뿐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단지 그녀의 비주얼만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녀의 진정한 예술적인 감각으로 바라볼때가 됐다.

그녀의 외모와 평소 즐겨입는 롱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면

드레스 자체가 그녀에 의해 빛을 발하고

또한 더욱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보인다.

이전 많은 사람들이 린즈링을 바라보는 눈빛은

그저 그녀의 외모를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그녀는 《花样姐姐 화양저저, '꽃보다 누나' 중국버전》에서부터

높은 지능지수를 갖고있는 아름다운 린즈링으로 봐왔으며,

그녀의 매우 높은 감성지수 또한 느껴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의 높은 재능을 보았고,

또한 계속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린즈링의 참 모습을 보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