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딸 션위에(沈月 심월)
런던 패션위크에 모습 드러내
엄마와 꼭 닮은 이목구비, 하지만 몸매는?
근일 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에(심월)가 2019 추동 런던 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패션쇼 무대 아래서 모 브랜드의 쇼를 관람했다.
사진에서 션위에의 이목구비는 정교했고, 그녀의 얼굴은 엄마 치우슈전과 매우 비슷하여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냈으나, 몸매는 조금 건장한 모습을 보였다.
션위에의 의상 코디는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고,
션위에의몸매에 대한 결점을 완벽하게 가려주었으나
그녀가 입은 롱 스커트 역시 굵은 종아리를 감출수는 없었다.
션위에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가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런낸 것은 아니다.
올 1월 한 매스컴에서는 치우슈전과 가족들이
함께 외출하여 외식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었으며,
당시 션위에 역시 그 자리에 있었다.
17살의 션위에는 긴 머리를 어깨에 걸치고 있으며,
미소짖고 있는 그녀는 매우 여유있고 아름답다.
17살의 소녀에게 아름답다는 말은 지나치다 할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성숙한 여인과도 같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다시한번 션위에와 엄마 치우슈전을 비교하여 보면
모녀 두사람의 이목구비는 매우 닮아있다.
보기에 둘다 아름다운 꽃송이와도 같이 아름답다.
하지만 션위에는 엄마의 아름다운 몸매는 이어받지 못했고
어쩌면 조금은 유감스럽다 할수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 또한 아쉬운 표현을 했지만
그녀는 아직 젊으며 어리다 할수 있다.
앞으로 엄마를 뛰어넘을 시간과 기회, 그리고
젊음을 펼쳐나갈 앞날은 길고도 밝다.
'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우슈전(구숙정) 딸 션위에(심월) 패션위크 패션쇼 워킹, 비주얼 완벽 유전자 (0) | 2019.02.21 |
---|---|
리이펑(이역봉) "만일 다시 작품을 함께 한다면 당신은 나와 어떤걸 하고 싶나요?" 양미(양멱) 두글자 대답에 리이펑 포복절도 (0) | 2019.02.20 |
덩룬(등륜)과 양쯔(양자) 열애중 드러나, 다만 그녀가 제지해 공개하지 못했다 (0) | 2019.02.19 |
영화 《流浪地球 유랑지구》로 인기 대폭발한 취추샤오(굴초소), 그 또한 신상털기를 피해가지 못했다 (0) | 2019.02.18 |
저우제룬(주걸륜) 어린시절 피아노 연습의 괴롭고 슬펐던 역사를 토로하다 (0) | 2019.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