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제룬(주걸륜) 어린시절 피아노 연습의 괴롭고 슬펐던 역사를 토로하다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어린시절 피아노 연습의

괴롭고 슬펐던 역사를 토로하다

회초리로 독촉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

타이완의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천왕(天王) 저우제룬(주걸륜)은 최근에 셰팅펑(谢霆锋 사정봉)의 요리 프로그램 《锋味 봉미》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두사람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녹화를 진행했고, 또한 많은 웃음거리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그는 또한 과일을 이용하여 피아노 연주를 하며, 더욱이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해야만 했던 괴롭고 슬펐던 역사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의 깊었던 생각에 대해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으며, 이를 다 듣고난 셰팅펑(사정봉)은 감동에 감동을 더했다고 전했다.

셰팅펑(谢霆锋 사정봉)의 요리프로그램 《锋味 봉미》에서

녹화중의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所以妈妈拿着 藤条

그래서 어머니는 회초리를 들었어요.

但是现在真的是很感谢她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그녀에게 매우 감사 드립니다.

所以我写了《听妈妈的话》

그래서 저는 《听妈妈的话 청마마적화, 어머니 말씀을 들어》를 만들었습니다.

저우제룬이 말하기를 자신은 4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매일 두시간씩 연습을 요구 받았다고 했다.

어린시절 놀기를 매우 좋아했지만, 앉아있을수가 없었고

어머니는 회초리를 들고 옆에서 연습을 재촉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창밖에서 다른 아이들의 장난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은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왜냐하면 자신은 피아노를 배워야만 했기 때문이다.

비록 예전엔 알지 못했지만 그는 지금

당시 어머니의 고심을 충분히 이해하고 알고 있으며,

지금은 정말로 어머니에게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실적으로 저우제룬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

효자를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일찍이 여러차례에 거처 어머니의 감정을 넣어

음악작품들을 만들었으며,

앨범 《叶惠美 엽혜미》와 노래 《听妈妈的话 청마마적화》를

예로들 수 있다.

사실 그가 초등시절 부모님은 이혼을 했으며,

당시 어머니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가 피아노와 첼로를 배우게 하는것을 늦추지 않았다.

그로인하여 음악적인 토대를 다지게 됐으며,

또한 지금 중국 가요계에서 천왕(天王)을 이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