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천수관음무도(千手观音舞蹈) 권리침해
중국 장애인 예술단(中国残疾人艺术团) 성명 발표
2월 15일 저녁 중국 장애인 예술단(中国残疾人艺术团)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프로그램 《王牌对王牌 왕패대왕패》에서 관샤오통(관효동)이 공연한 무용 《千手观音 천수관음》이 저작권 침해의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중국 장애인 예술단이 무용 《千手观音 천수관음》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관샤오통은 심령의 소리 장애인예술단의 연기 《千手观音 천수관음》 저작권자의 허가를 거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무용 《千手观音 천수관음》의 각본과 연출은 장지강(张继钢 장계강) 감독인데 반해, 프로그램 자막에서는 마오디팡(茅迪芳 모적방)으로 표기를 했다며, 법률적 책임을 더 추궁할 권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의 《千手观音 천수관음》 무도
뒤돌아 본 《千手观音 천수관음》 저작권 다툼
2005년 춘지에(春节 춘절)에 장지강(장계강) 감독은
각색과 연출자로 기명을 하고 중국 장애인예술단 단체가 공연한
《千手观音 천수관음》이 중앙텔레비전(CCTV)에서 방영한 이후
호평을 받았다.
2005년 4월 장지강 감독과 중국 장애인예술단은
《千手观音 천수관음》의 저작권을 등록했다.
중국 장애인예술단(中国残疾人艺术团) 웨이보 캡처
@关晓彤 @关晓彤工作室 @浙江卫视中国蓝 你们被李鬼忽悠了。
@관샤오통 @관샤오통 소속사 @저장위성TV 둥국란
당신들은 이귀에게 낚였습니다.
2006년 9월, 무도 《千手观音 천수관음》이
자신이 창작한 《吉祥天女 길상천녀》와의 구성이 비슷하여
자신의 저작권을 침범했다며,
베이징 군구(北京军区) 전우가무단(战友歌舞团)의
본래 각색과 연출한 마오디팡(모적방)은
장지강과 중국 장애인예술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매스컴이 공개한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하이디엔(海淀 해전) 법원은 심리를 거쳐
마오디팡이 《吉祥天女 길상천녀》의 창작인으로 인정되지만
직무상의 행위로 《吉祥天女 길상천녀》에 대해 저작권을 갖지 않으며,
동시에 두 작품의 유사성은 공공정보 분야에 속한다고 판단해
마오디팡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고 한다.
#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의 《千手观音 천수관음》 무도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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