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스캔들의 남친과 함께
산부인과에 모습 드러내
경사스런 일이 가까워 진 것일까?
2월 14일 한 매스컴은 바이바이허(백백하)가 산부인과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에서 바이바이허는 온 몸을 꽁꽁 싸매고 있었으며, 마스크를 쓰고 양 눈만 드러낸 모습이었고, 그녀의 옷차림은 매우 풍성해 보였으며, 두터운 패딩 재킷을 입고 있었다.
목도리로 꼭 싸매고 있었으며, 그녀의 몸매는 예전의 날씬한 모습과는 차이가 있어 보였고, 걸을땐 두손이 배위를 단단히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매우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걸음은 매우 느릿느릿 걸었다. 그녀 옆의 도우미는 그녀를 따라다니며 세심하게 배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 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바이바이허가 단단히 차려입고
조용하게 들린곳은 산부인과라는 것었으며,
아마도 그녀는 임신에 대한 진찰을 한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찰이 끝난 이후 바이바이허는 병원에서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머물렀으며,
그후 몸을 일으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전 한명의 남성이 병원의 출입문 입구에서
바이바이허가 나오기를 기다렸었다.
이 남성은 바이바이허의 스탶과 매우 친숙한듯 보였고,
병원에 도착한 이후 병원을 한바퀴 둘러보았으며,
또 바이바이허 기사에게 그녀의 행방을 묻기도 했다.
그리고는 병원의 입구에서 조용히 기다렸고
시간이 오래되지 않아 바이바이허가 곧바로 나왔으며
이들은 황급히 병원을 떠나갔다.
그리고 매스컴은 이 남성이 작년에 폭로된
바이바이허의 새로운 남친인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당시 두사람은 태국에서 달콤한 비밀 데이트가 사진에 찍혔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매스컴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전 폭로됐던 어린 남친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이바이허와 천위판(陈羽凡 진우범)과 결혼생활을 끝낸 이후
작년 폭로됐던 새로운 남친과 바이바이허와의 사랑은
계속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소식을 접한 이후
"새로운 오빠를 만난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바이바이허는 이전 상처를 입었다고 해서
새로운 사랑을 쫓는것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러한 그녀의 용기 또한 대단하다 할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에
바이바이허로 부터 전해진 소식 또한 이와 매우 적합한
일이라 하겠으며,
이번에는 자신과 잘 맞는 그런 사람과 만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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