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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신이(장흠예) 밸런타인데이 아들 출산, 위안홍(원홍) "저에게 연적(라이벌)을 안겨 줬습니다!"

by 태권v22 201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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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홍(袁弘 원홍) 아기 사진과 함께

밸런타인데이 아내 장신이(张歆艺 장흠예) 아들 출산 선포!

"저에게 연적(情敌, 라이벌)을 안겨 줬습니다!"



오늘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위안홍(원홍)장신이(장흠예)가 황금돼지띠 아기를 맞이했다. 위안홍은 웨이보에 막 태어난 아기의 귀염돗는 사진을 업로하며, "情人节,@张歆艺给我送了个“情敌”……(밸런타인데이, @장신이 저에게 "연적(라이벌)"을 안겨 줬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위안홍이 공개한 사진에서 작은 아기는 "I HAVE ARRIVED(제가 도착했어요)"라고 영문으로 씌어진 하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발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럽게 보인다.




임신의 기쁜 소식을 알리면서 부터 아들의 출산에 이르기 까지

늘 sns를 통해 장신이위안홍 부부는

임신기간의 모든 과정들을 공유해 왔다.

이들 부부가 공개했던 사진들을 보면

건강한 황금돼지띠의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엄마 장신이는 몸을 잘 관리해 평소보다 많이

살이쪄 있는 모습을 보였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예비엄마 장신이의 모든 관리는

매우 값진 것이었음을 충분히 알수있다.





위안홍이 웨이보에 아내 장신이의 아들출산에 대한

기쁜 소식을 일린 이후

댓글에는 적지않은 축복의 댓글들이 이어졌고,

이 외에 꼼꼼한 네티즌들은 위안홍이 공개한 사진에서

아기가 입고있는 옷에 대해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저러한 옷을 입는것은 부적합니다.

아기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옷으로 감싸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많이 열려있는 셔츠나 혹은 배내옷이 적합합니다."라며

주의를 일깨우기도 했다.

이것으로 판단해 보면 신참 아빠와 엄마인

위안홍장신이는 아직 아기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앞으로 아기를 키워가며 많은 것을 천천히 하나씩

배워 나가야만 할것 같다.



위안홍(袁弘 원홍) 웨이보 캡처


情人节,@张歆艺给我送了个“情敌”……

밸런타인데이, @장신이 저에게 연적(라이벌)을 안겨줬습니다.....



이 외에 위안홍이 웨이보에 기쁜 소식을 알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뒤이어 장신이 또한 위안홍의 웨이보를

리트윗하며, "我努努力,再给你送个“小情人”"

(힘쓰고 노력해서,

다시 당신에게 "소정인(小情人, 애인)"을 안겨줄께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로볼때 이들 부부는 바로 둘째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볼수록 아름다운 부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축복을 보내며

지금의 행복이 계속하여 이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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