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스스(유시시)오는 5월 출산 알려져, 우치롱(오기륭)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임신부 보양식 공개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오는 5월 출산 알려져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인신부 보양식 공개

3월 5일 우치롱(오기륭)은 자신의 웨이보에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경치의 사진을 공유하며, "春日滋补正当时(봄은 보양하기 딱좋은 시기)"라고 글을 올렸다. 우치롱이 공개한 맛있는 음식은 닭고기 탕, 그리고 과일 등 고기와 과일이 적당하게 배합되어 상당히 건강한 식단으로 보인다. 닭고기탕은 우리가 생각하는 삼계탕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면이 있지만...

우치롱의 업로드에 네티즌들은, "공개한 사진은 아마도 류스스의 임신부 보양식 이겠죠?"라는 추측의 댓글을 달았다.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웨이보 캡처

우치롱이 업로드한 사진에선 맛있는 음식 뿐만아니라

아름다운 경치 또한 사람들의 눈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시원하게 탁 트인 야외 풍경이다.

푸른 잔듸와 나무, 그리고 예쁜 꽃이 함께 하고 있으며,

연못 속의 물고기들은 자유스럽게 헤엄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정말이지 마음은 차분해지고 깨끗한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며

또한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우치롱은 마침 한가한 시간에 사랑하는 아내 류스스와 함께

자연을 거닐고 있는듯 하다.

정말이지 센스있는 남편이라 할만하다.

우치롱과 류스스는 매우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류스스는 기쁜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새로운 소식에 대해서는 거의 없을 정도로 조용하다.

지금 류스스는 이미 임신 7개월이 됐으며,

그녀는 지금 타이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열중이라고 하고,

그녀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5월로 알려졌다.

얼마전 한 매스컴은 류스스가 임신한 몸으로 한 백화점에서

남편의 운동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었다.

그녀는 검은색의 야구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얼굴에 화장기는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 류스스는 임신한 모습으로 배가 불러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역시 여성스타들의 몸매 관리는 정말이지

보통사람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받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