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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자오리잉(조려영) 아들 출산 성공, 결혼에서 출산까지 겨우 5개월, 펑샤오펑(풍소봉) 아빠 등극

by 태권v22 2019.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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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아들 출산 성공

결혼에서 출산까지 겨우 5개월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 아빠 등극!!



3월 8일 펑샤오펑(풍소봉)은 웨이보에 아내 자오리잉이 출산에 성공했다고 공식 선언하며, "엄마와 기기는 평안합니다. 오늘 집안에 한명의 작은 사나이가 늘어났습니다. 함께 위대한 엄마를 지켜갈 것입니다"고 글을 올렸다.

올 1월 1일 자오리잉펑샤오펑이 임신의 기쁜소식을 알린 이후, 인터넷에서는 계속해서 자오리잉의 출산예정일과 아기의 성별 등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돌았다. 그리고 오늘 3월 8일 드디어 모든것이 시원하게 밝혀졌다. 정말로 축하해야만 할 일이다.




최근 자오리잉의 출산 소식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되어 왔고

수일전 부터 아기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으나

이들 부부는 계속해서 부인을 해왔다.

3월 1일 홍콩의 매스컴은 자오링잉의 출산 예정일이 3월 3일이며

이틀 후에 아기를 출산할것 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펑샤오펑의 스탶은 "정말로 아닙니다.

이렇게 빠르게 출산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3월 4일 자오리잉은 다시한번 "근거없는 말"이라고 했고

리빙빙(李冰冰 이빙빙)의 회사로 합류를 공개했으며,

출산의 소문은 그저 소문에 그칠뿐이라고 했다.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 웨이보 캡처


母子平安,今天起家里多了一位小小男子汉,一起守护伟大的妈妈@赵丽颖

엄마와 아기는 평안합니다.

오늘 부터 집안에 한명의 작은 사나이가 늘어 났습니다.

함께 위대한 엄마를 지켜갈 것입니다@자오리잉



자오리잉은 상하이 런지의원(上海仁济医院 상해 인제의원)에서

아들을 출산할 것으로 계속해서 전해져 왔다.

이곳은 셰나(谢娜 사나)가 쌍둥이를 출산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보도에 의하면, 절친인 셰나가 당시

자오리잉에게 자신의 출산을 집도했던 의사를 소개했다고 했다.

이에대해 매스컴은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자오리잉의 현 상황에 대해 문의를 했고,

간호사는 자오리잉은 없다고 대답해 왔다.


그리고 3월 8일 또다시 한 네티즌이 밝히기를 자오리잉

베이징 셰허의원(北京协和医院 북경 협화의원)에서 출산했고,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또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사실 자오리잉은 로스앤젤래스에서 출산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더 많은 소식은 상하이 런지의원(上海仁济医院)을 가리켰다.

그리고 매스컴은 병원의 직원으로부터 자오리잉

병원에서 출산을 계속 기다리고 있으며,

이전 출산예정일은 3월 8일이라고 알려 왔었다.



펑샤오펑자오리잉은 2018년 10월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2019년 1월 1일 펑샤오펑은 웨이보에

"아마도 곧 한집안 세식구가 될것 입니다."고 글을 올렸다.

뒤이어 자오리잉펑샤오펑의 글을 팔로잉하며

"기다리세요, 2019년을 공손히 맞이하세요"라며

임신의 기쁜 소식을 인정했다.

그리고 오늘(3월 8일) 드디어 그들에게 작은 생명이 안겨졌다.

한집안 세식구가 된것을 축하하며

행복한 세식구로 계속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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