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징이(鞠婧祎 국정의) 《千年等一回 천년등일회》 MV
위멍롱(于朦胧 우몽롱)과 쥐징이(鞠婧祎 국정의) 극 중
여러차례 매우 달콤한 키스
드라마 《新白娘子传奇 신백랑자전기》 주제곡
3월 13일 드라마 《新白娘子传奇 신백랑자전기》 공식 웨이보 및 위멍롱(우몽롱)과 쥐징이(국정의)의 웨이보는 같은 날 같은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그 소식은 "明天见!(내일 봐요!)" 였으며, 이에 눈팅족의 수많은 네티즌들은 드라마의 방송 날짜를 정하여 발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3월 14일 마침 그 수수께끼를 발표했으며, 그것은 바로 드라마의 주제곡 《千年等一回 천년등일회》 MV의 공식적인 공개였다. 이 MV는 숨이 멎을듯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MV 속 쉬셴(许仙 허선, 위멍롱 분)은 매우 멋있고, 백랑자(白娘子, 쥐징이 분)는 매우 아름다웠다. 그리고 두사람의 사랑은 매우 달콤했으며, MV에서 두사람은 여러차례에 거쳐 키스하는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는 수중 키스의 모습도 보여져 그야말로 달콤함의 연속이었다.
《千年等一回 천년등일회》는 옛 버전의 주제곡으로
이번 신 버전에서는 약간의 각색을 거쳤다.
가수 또한 쥐징이로 변화됐으며, 노래는 조금 느려지고
또한 조금 더 구성져 이전 버전과는 또다른 스타일이라 할수있다.
《白蛇传 백사전》의 이야기는 일찍이 많은 각색으로
여러펀의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 졌으며,
위멍롱과 쥐징이 주연의 이번 버전은 자오야즈(赵雅芝 조아지) 버전을
직접적으로 리메이크 한 것이다.
심지어는 드라마의 제목 역시 자오야즈 버전과 같이
《新白娘子传奇 신백랑자전기》이다.
하지만 변화된 것 또한 당연히 있으며, 그것은 바로
파하이(法海 법해)가 젊은 스님으로 변화됐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양쯔(杨紫 양자)가 연기한
《天乩之白蛇传说 천계지백사전설》과 닮아 있을지,
그리고 파하이(法海 법해)와 샤오칭(小青 소청)이
사랑을 서로 나눌지에 대해선 아직 모른다.
위멍롱은 아마도 가장 멋진 쉬셴(许仙)이 아닐까 하며,
쥐징이는 가장 아름다운 백랑자(白娘子)임에 분명해 보인다.
나아가 이들은 이전 버전에 비해 가장 젊기까지 하다.
고풍스러움이 넘치는 핸섬보이와 뷰티플 걸이 함께
《白蛇传 백사전》의 이야기를 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기대를 잔뜩하고 있다.
MV의 영상을 보더라도 배경 또한 중국의 옛스러움이 넘처흐르며
영상은 또한 온라인 게임의 시각을 느끼게도 해준다.
쥐징이는 요 몇년동안 점점 더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또한 그녀는 점점 "SNH48"의 멤버와 "사천년 미녀(四千年美女)"라는
꼬리표 역시 떼어버리고
배우와 스타 쥐징이로 거듭나고 있다.
#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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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等一回 천년등일회 作词 : 左宏元 作曲 : 陈自为 改编 : 栾慧 演唱 : 鞠婧祎 노래 : 쥐징이(국정의) 千年等一回 千年等一回 是谁在耳边 说 爱我永不变 只为这一句 啊哈断肠也无怨 雨心碎 风流泪哎 梦缠绵 情悠远哎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千年等一回 我无悔啊 千年等一回 千年等一回 雨心碎 风流泪哎 梦缠绵 情悠远哎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千年等一回 我无悔啊 千年等一回 千年等一回 千年等一回 千年等一回[qiānnián dĕng yīhuí] 천년을 기다려 한번(만나다) |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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