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선전(深圳 심천)에서 중국 무장경찰 공안 연합대훈련

무대포 차, 연막탄 차 총집결 출전

월어(粤语) 구호 "停止暴力, 回头是岸! 폭력을 멈춰라, 뉘우치면 구원받는다!" 외쳐

 

지금 홍콩의 정세는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위의 충돌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륙의 무장경찰은 또다시 "량지엔(亮剑 양검, 검을 빼들어 적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을 내세웠고, 선전(심천)에서 8월 17일 공안과 무장경찰의 대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대륙의 매스컴들은 계속해서 훈련 영상을 내보내고 있고, 영상에서는 월어(粤语)로 구호를 외치며, 동시에 물대포차가 등장하여 시위자들을 몰아내는 등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중국 내륙의 매스컴들은 어제(8월 17일) "오늘의 선전(深圳 신천),

공안과 무장경찰의 연합 대 훈련"의 영상을 내보냈으며,

영상에서는 별도의 설명없이 약 1분간 훈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에서는 수백 수천의 공안과 무장경찰이 대열을 갖추고

완전 군장과 손에는 방패를 들고 시위자들과 충돌하며

진압하는 훈련으로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영상에는 어떠한 휘장이나 표지가 없으며

영상이 시작하면 무장경찰 대원 및 장갑차들이

대열을 이루고 정렬해 있고, 잠시뒤 경찰이 홍기를 들고

월어(粤语)로 "停止暴力,回头是岸! 폭력을 멈춰라,

뉘우치면 구원을 받는다!"라고 경고를 한다.

 

영상에서 무장경찰들의 장비는 긴 방패, 둥근 방패 및

총으로 무장을 했으며, 모의 훈련 장면에서는

최루탄과 유사한 연막탄이 화면가득한 장면이 나오고

더욱 물대포차가 출현하여 손에 몽둥이를 든 시위자들을

몰아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무장경찰 역시 대열을 정렬하여 앞으로 밀고 나가고

제복을 입은 많은 이들이 보인다.

 

이 영상은 중국 내륙에서 시위 참가자들에게

처음으로 보여진 "훈련 쇼"가 아니며,

이달 6일과 10일 인터넷 상에서 무장경찰이 훈련하는

선전(심천)의 상황이 공개됐었다.

이 모든것은 홍콩의 정세를 사전에 봉쇄하려는 것을

염두해 두고있는 듯 하다.

 

 

《中华人民共和国人民武装员警法

중화인민공화국 인민 무장원 경찰법》에 의하면,

중국 인민 무장경찰의 부대는 폭동, 소란,

강력범죄 사건, 테러사건 및 기타 사회 안전사건의 처리에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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