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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비비안 수(서약선)과 린신루(임심여) 샴페인들고 셀카, 네티즌 "생얼이 정말 예뻐요!"

by 태권v22 201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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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수(徐若瑄 서약선)과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샴페인들고 셀카

꾸미지 않은 가장 자연스러움에 네티즌

"생얼이 정말 예뻐요!"



최근 비비안 수(Vivian Hsu, 서약선)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을 업로드했으며, 사진은 자신과 절친 린신루(임심여)와 함께 찌은 셀카였다. 장난끼 있는 비비안 수는 원래의 사진과 밝게 뽀샵을 거친 대비사진을 업로드하며, 네티즌들에게 어떤것이 더 예쁜가를 장난스럽게 물었다.

비비안 수린신루 모두 중국 연예계에서 유명한 동안여신이며, 불혹의 나이 마흔살이 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소녀와도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두사람은 최근 한 모임에서 함께 셀카를 찍었으며, 뽀샵을 한 사진과 원래의 사진을 비교하여 올렸고, 모든 네티즌들은 "미녀들에겐 뽀샵이 필요없다!"며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의 댓글을 달았다.




비비안 수가 공유한 사진의 배경을 보면

두사람은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에서 샴페인을 시음하며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여

어쩌면 두사람은 함께 여행을 즐고 있는듯 하다.

원래부터 매우 아름다운 두 미인은

셀카를 촬영한 뒤 피부를 더욱 희고 깨끗하게 보정을 했으며,

나아가 눈, 코, 턱 모두를 포토샵으로 조정했다.

하지만 얼굴을 보정한 이후 두사람 모두 개성을 잃었으며

반대로 흔한 왕홍(网红)들과 다르지 않게 변화됐다.



비비안 수린신루는 모자를 쓰고 셀카를 촬영했고

그녀들은 옅은 화장으로 달콤한 미소를 짖고 있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지만 동안의 얼굴과 하얀피부가 돗보이며

그리고 원래의 큰 눈을 더욱 크게 보정하여

어찌보면 "蛇精脸(셔징롄, 뱀이 인간 여자로 변신한 요괴의 얼굴)"과도 같아 보인다.

비비안 수 또한 네티즌들에게

"Before & After, 당신의 선택은?"이라 장난스럽게 묻는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천연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요",

"당신들은 기본적으로 뽀샵이 필요없어요!",

"Before의 아름다움이 하늘을 찌릅니다",

"오른쪽은 완전히 가짜 얼굴입니다, 두사람은 원래 아름다워요,

일부러 아름답게 뽀샵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등등

모두가 Before에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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