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잉롱(강영용)의 새로운 싱글곡 《Feeling Good》발표! 영혼 깊숙한 곳의 가장 갈망하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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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깊숙한 곳에서 가장 갈망하는 자유!

《Feeling Good》은 장잉롱(강영용, VIVI)의 여섯번째 개인 음악작품이다. 가령 첫번째 "변신의 타이틀곡" 《我是你的猫 아시니적묘》가 섹시한 워킹 댄스곡이라고 한다면, 잇달아 나온 두번째 《Feeling Good》은 "감성의 타이틀곡"이라 할수있다. 장잉롱은 분명히 다른, 보고 듣는 것이 모두 새로운 2019년을 돌파하는 새로운 앨범 《10》을 갖고 나왔다.

"욕실음악(浴室音乐)"을 영감의 실마리로 삼아 느긋하고 속박에서 벗어나는 본능적인 석방의 체험을 앞장서 제창하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청각적이든 시각적이든 작품 하나하나 마다 놀라움을 안겨 주고있다.

노래 《Feeling Good》은 프로듀서 추이디(崔迪 최적)가

장잉롱을 위해 맞춤제작한 곡으로, 이 작품에서는

"느림(慢)", "펀안함(舒)", "느긋함(缓)"을 키워드로 하고 있으며,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방식으로

그녀의 "감성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새로운 Contemporary Soul &Future R&B, 독특한 half time 반 속도감,

답변식의 멜로디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그 소리가

경지에 이른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장잉롱과 함께 완전히 편안한 공간으로 들어가

"매혹적인 햇빛과 여유로움이 흩어져 있는 나의 창문, 그리고

음악은 반복되고, 맨발로 춤을추게 한다"

시작은 자신만의 부드러움 마음속에 잠기게 되고,

정탐하고 느끼게 되며,

영혼 깊숙한 곳에서 가장 갈망하는 자유를 얻게된다.

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리기 위해

《Feeling Good》은 유명한 작가이며, 각본가, 그리고 작사자 인

간스지아(甘世佳 감세가) 선생님을 초청하여

장잉롱과 함께 노랫말의 창작을 완성했으며,

사람들은 외로움을 누려야 하고,

자신과 서로가 아는 미감을 지켜야 한다고 글로 표현했다.

그리고 또다시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추이디(崔迪 최적)가

발음은 편안한지, 단어의 뜻이 멜로디와 잘 어울리는지 등등

글과 구절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분명한 것은 이 앨범속의 노래는

가장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곡이라는 것이다.

창작과 제작과정이 가장 오래 걸렸다고는 하지만

최종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냈다.

바로 "Feeling good!"이다.

# 가사보기

Feeling Good

作词 : 江映蓉

作曲 : 崔迪

演唱 : 江映蓉 노래 : 장잉롱(강영용, VIVI)

迷人的阳光

懒懒洒满我的窗口

音乐在重复

光着双脚跳起舞步

我知道时间留不住

那就尽情享受独处

和自己相知相守

拥抱粉红色午后

I'm feeling so good...

Em....（Chorus）

I'm feeling so good…

Em....

I'm feeling so good…

Em….

I'm feeling so good…

Em....

一个人做梦

心里暖暖涌出温柔

对自己做主

安静就能让我满足

不需要被别人羡慕

不是我的也不贪图

和孤单相知相守

是种骄傲的感受

I'm feeling so good...

Em....（Chorus）

I'm feeling so good...

I'm feeling so good...

Em….（Chorus）

I'm feeling so good...

Em....（Chorus）

I'm feeling so good...

Em….（Chorus）

I'm feeling so good...

영혼 깊숙한 곳에서 가장 갈망하는 자유!

장잉롱(江映蓉 강영용, VIV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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