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농(진립농)과 리셴(이현)이 부른 영화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 크랭크 업 노래 《前程似锦 전정사금》 MV 공개

천리농(陈立农 진립농) & 리셴(李现 이현)의 《前程似锦 전정사금》 MV공개

영화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 샤칭(杀青, 크랭크 업) 곡

안러영화(安乐电影, EDKO FILMS) 제작, 프로듀서 장즈창(江志强 강지강)으로, 천리농(陈立农 진립농)과 리셴(李现 이현) 주연의 영화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가 얼마전 모든 촬영의 일정을 정식으로 끝마쳤다. 이 영화는 안러영화(EDKO FILMS)의 《捉妖记 착요기, 몬스터 헌트》 시리즈 이후 또 하나의 시대극 판타지영화이다. 영화에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천리농은 과거를 보러가는 서생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리셴은 자아를 돌파하는 남자 여우(狐狸)로 출연하여, 1인 1여우(一人一狐)로 동행을 하며 판타지 모험에 나선다.

천리농과 리셴이 함께 부른 영화의 크랭크 업(촬영 종료) 곡 《前程似锦 전정사금》의 MV는 이미 정식으로 공개됐으며, 가볍고 활기차며 따뜻한 노랫소리로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의 판타지 여행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샤칭곡(杀青曲, 크랭크 업 노래) 《前程似锦 전정사금》 MV에서

멋진 노래 실력을 보인 천리농과 리셴은 간소한 차림으로

매우 상큼함을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노래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수시로 카메라와 호흡을 마추는 등의 표현력 또한 넘친다.

또한 MV는 영화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의 탄생과정을 기록했다.

크랭크 인 2개월 전부터 영화의 정식 크랭크 업까지

겨울을 뛰어넘어 봄, 여름의 세 계절을 고된 촬영으로

여러번의 부상과 서로의 마음이 잘 통하는 감동을 겪기도 하는

모든 것들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기록하고 있는

천리농과 리셴이 함께 부른 노랫소리는

끝없는 따뜻함을 남겨주고 있다.

천리농(陈立农 진립농)

리셴(李现 이현)

경쾌한 리듬과 생동감 있는 드럼이 서로 어우러져

노래가 시작되면서 부터 활기찬 청각의 느낌이 넘쳐 흐른다.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에 고풍스러운 색채를 더한

지난 옛 노래의 배경음악 또한 적절하게 잘 들어맞고 있다.

천리농의 소년감이 가득한 노랫소리는 유쾌하고 가뿐하게 들려오며,

그리고 리셴의 낮고 묵직한 목소리는 따뜻함으로 다가온다.

크랭크 업 노래 《前程似锦 전정사금》은

함께 동행하는 두사람의 서로에 대한 약속을 이야기하고 있다.

미래를 향해가는 길 위에서 피하기 어려운 곤란과 좌절을 만나게 되고

서로를 격려하며 어깨를 맞대고 앞으로 나아가는 깊은 우정이 있으며,

또한 동시에 노래는 꿈을 쫓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전하며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천리농(陈立农 진립농)과 리셴(李现 이현)이 부른

영화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 샤칭(杀青, 크랭크 업) 노래

《前程似锦 전정사금》 MV 정식 공개

영화의 탄생 과정의 기록과 가볍고 따뜻한 노랫소리로 희망을 표현

* 前程似锦[qiánchéngsìjǐn]

전도가 양양하다. 앞길이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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