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 결혼식 날짜 11월 17일로 결정! 린즈링의 아빠 고향 타이난(台南)에서 거행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결혼식 날짜 11월 17일로 결정!

린즈링 아빠의 고향인 타이난(台南)에서 올린다

"타이완의 제 1모델" 린즈링(임지령)은 지난 6월 6일 뜻밖에 일본 그룹 에그자일(EXILE)의 멤버 아키라(AKIRA)와 예고없이 번개결혼을 했다. 두사람은 사전에 극도의 비밀유지를 했고, 결혼 선언 이후에도 서로 각자의 일에 전념하여 왔으며, 8월 일본으로 출국하여 한 행사에 참여했을때 결혼식 준비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녀는 "결혼식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결정되면 여러분들에게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었다.

그리고 한 매스컴에서는 린즈링은 비밀리에 결혼식 준비를 해왔으며, 날짜는 11월 17일로 린즈링 아빠의 고향인 타이난(台南)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 일정이 알려진 이후 한 매스컴은

린즈링의 오빠인 린즈홍(林志鸿 임지홍)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고

그는 린즈링의 결혼피로연 세부일정 및 초청 귀빈에 대해

"그것에 대해 그녀 본인이나 그들에게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고 대답했다.

이에 매스컴은 재차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심정이 어떠한가를 물었고, 그는

"저에게 자꾸 묻지마시고, 그녀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라고 했다.

그는 비록 결혼식 비밀유지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매우 기분 좋은 심정임을 대답에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매스컴은 린즈링 남편 아키라(AKIRA)의 소속회사인

"LDH"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상대방은 "이에대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고만 대답했다.

린즈링과 아키라(AKIRA)의 번개결혼은

중국 연예계에 큰 놀라움을 안겼을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 또한 그녀가 언제 아기를 가질까에 대한 것이

커다란 관심으로 떠올랐고

 빈번히 그녀의 임신소식이 전해졌으며,

또한 언제 결혼식을 올릴까에 대한 것 역시 많은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켰다.

이에대해 린즈링과 아키라(AKIRA) 두사람 모두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보였으나,

실상은 일찍부터 비밀리에 결혼식을 준비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11월 6일 린즈링과 아키라(AKIRA)가 오는 11월 17일에

타이난(台南)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마침내 공개됐다.

결혼식 당일 오후 결혼식 파티 등이 예정돼 있어

매우 떠들썩 할것으로 보인다.

결혼식 초청인원과 결혼식 장소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소식통은

린즈링의 아빠가 타이난(台南) 허우비(后壁 후벽) 사람이기에

효심 가득한 린즈링은 결혼식 장소를 허우비(后壁)로 정했으며,

그녀의 아빠는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딸을 시집 보내게되어

그의 기쁨은 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린즈링의 결혼식 청첩장 내용

한 매스컴은 린즈링의 결혼식 청첩장 내용을 받아 공개했으며,

청첩장의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敬爱的我最亲爱的您

来自我们的小邀请～

因为您对我们而言是非常重要的人，

所以请您来接受我们爱的抱抱。

让幸福无限延伸～

2019年11月17日在台南喔

预计下午就会开始小小的仪式派对

We will be honored with your presence .

良平Akira &志玲敬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경애하는 당신

저희의 조그마한 일에 초청합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이기에,

당신이 오셔서 저희 사랑의 포옹을 받아 주세요.

끝없는 행복을 펼칩니다~

2019년 11월 17일 타이난 입니다

오후에는 작은 의식파티를 열 예정입니다

We will be honored with your presence .

량핑 아키라 & 즈링이 정중히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