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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쯔이에게 분노를 쏟아낸 왕펑의 전처 거휘지에(갈회첩), 매우 극렬한 어투

by 태권v22 201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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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章子怡)에게 분노를 쏟아낸

왕펑(汪峰 왕봉)의 전처 거휘지에(葛荟婕 갈회첩)

네티즌 "분노의 대상의 사실 장쯔이가 아니다"



최근 장쯔이에게 분노를 쏟아낸 왕펑(왕봉)의 전처 거휘지에(갈회첩)이 검색어 순위에 등극했다. 얼마전 장쯔이는 둘째 임신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했으며, 이후 11월 15일 생각지도 못하게 왕펑의 전처 거휘지에는 웨이보에 장쯔이에 대해 당신은 원시인인가 라며 분노의 글을 업로드했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11월 15일 왕펑의 전처 거휘지에장쯔이에게 분노를 쏟아낸 것에 대해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장쯔이는 지난 10월 28일 웨이보에 글을 올려 둘째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으며, 또한 이미 임신 30주가 됐다고 했었다. 첫째 씽씽(醒醒 성성)에 이어 장쯔이왕펑에게 곧 둘째아기가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11월 15일 왕펑의 전처 거휘지에는 웨이보에 "당신은 원시인 인가요? 당신은 번식하고 있는 것인가요?..... 당신의 성격 때문에 더 많은 사생아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당신은 절대로 자신을 왕으로 여기지 마세요..... 성가시겠지만 당신은 자신의 딸이나 잘 보살피세요."라고 글을 업로드했고, 이는 아마도 장쯔이가 둘쨰를 임신한 것에 대해 토로한것으로 생각됐다.


거휘지에(葛荟婕 갈회첩)



거휘지에(葛荟婕 갈회첩) 웨이보 캡쳐


你是原始人吗.你在繁殖吗....按照你的性格是否有更多私生子?

你可千万别把自己当个王....麻烦你好好照顾自己儿女!


당신은 원시인 인가요? 당신은 번식하고 있는 건가요?....

당신의 성격 때문에 더많은 사생아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당신은 절대로 자신을 왕으로 여기지 마세요....

성가시겠지만 자신의 딸이나 잘 보살펴주세요!



어찌보면 분노를 쏟아낸 대상이 장쯔이가 아닌것으로 보이며

그 대상은 바로 왕펑으로 보인다.

분노와 원한을 쏟아낸 상대는 번식만을 생각하고 있고

한명 또한명을 낳고 있다는 의미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휘지에의 말투는 상당히 격렬하며

상대방을 "번식(繁殖)"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그리고 왕펑이 사생아라는 의미를 조금은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신을 왕으로 여기지 마라"고 왕펑에게 분노와 원한을 보이고 있다.

최후의 한마디에 진짜 목적을 얘기하고 있고,

이렇게 많은 말을 했지만 단지 상대방이

딸을 잘 보살피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일종의 깊은 정으로 잘 보살피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왕펑장쯔이 이전 세번의 결혼이 있었으며,

거휘지에왕펑의 두번째 아내로 딸 샤오핑궈(小苹果)를 두고있고,

지금은 왕펑장쯔이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거휘지에 이후 왕펑은 세번째 결혼을 했고

또한 딸 한명을 낳았다.

장쯔이와의 딸 씽씽(醒醒)은 왕펑의 세번째 딸이며,

또한 장쯔이는 지금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이렇게 왕펑에게는 모두 네명의 아이가 있는 것이다.



장쯔이(章子怡)가 둘째 임신을 인정하며 공개한 사진



얼마전 장쯔이가 둘째 임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을때

거휘지에의 딸 샤오핑궈는 모든 sns를 깨끗하게 정리했으며,

이에 많은 사람들은 이 아이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했을까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했다.

샤오핑궈가 태어날때 거휘지에는 겨우 18, 9살이었으며,

이렇게 자신 또한 애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왕펑거휘지에를 놀기 좋아하는 애정도로 느꼈고

그래서 이들은 결별을 선택하게 됐다.

샤오핑궈는 현재 엄마와 함께 있기에

확실히 거휘지에에게는 결점으로 작용할수 밖에 없다.

왕펑장쯔이가 결혼한 이후 거휘지에

자신이 빚진것을 그녀에게 돌려줄것이다라고 했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장쯔이샤오핑궈에게 매우 잘 대해줬으며

또한 샤오핑궈장쯔이의 관계 또한 매우 좋아

외부에서는 한때 장쯔이를 계모라고 여겼지만

이후 샤오핑궈에게 더 잘된 일이라고 까지 말했다.

이번 거휘지에가 분노와 원망을 쏟아낸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마도 아이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겠지만

아이에게 좀더 사랑을 베풀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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