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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한겅(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루징산) 터키에서 목격, 오는 30일 뉴질랜드에서 결혼식 거행 드러나

by 태권v22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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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뉴질랜드에서 결혼식 올리는

한겅(韩庚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卢靖姗 루징산)

이들 예비부부 터키에서 목격 돼



최근 한 네티즌은 터키 공항에서 우연히 목격한 한겅(한경)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루징산)의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서 셀리나 제이드는 회색 롱 코트를 입고있으며, 한겅은 흰색의 점퍼를 입고 공항 카운터에서 등록 수속을 하고 있고, 셀리나 제이드는 뒷쪽에서 옆에 있는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겅셀리나 제이드의 최근 동태를 살펴보면

요즘 두사람은 터키 여행을 하고있는 것이 확실해 보이며,

한겅셀리나 제이드의 웨이보 역시 같은 지역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겅(韩庚 한경)이 웨이보에 업로드한 사진



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卢靖姗 루징산)의 웨이보 업로드 사진



오늘(12월 27일) 한 네티즌은 한겅의 새 작품 기자회견이

곧 열릴 것이라고 했으나

한겅은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오는 30일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공개한 지인과의 문자 기록을 보면

내부 스태프 인것으로 보여졌다.

얼마전 역시 또다른 네티즌은 한겅셀리나 제이드

오는 30일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폭로했었다.

이어 한겅의 절친인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랑 들러리를 맡았다고 전했다.



한겅(韩庚 한경)



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卢靖姗 루징산)



사실 한겅셀리나 제이드가 곧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은

인터넷에 벌써부터 나돌고 있었으며,

이전 한 매스컴은 두사람의 홍콩 결혼 통지서를 공개하기도 했고,

그 후 두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청첩장에서 두사람의 웨딩사진은

달콤함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리고 공개된 청첩장을 본 네티즌들은 이들의 결혼 날짜가

12월 말 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한겅의 결혼소식에 대해 매스컴은 확인 요청을 했고

한겅은 기쁜일이 있으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한겅(韩庚 한경)

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卢靖姗 루징산)의 청첩장



매스컴이 공개한 한겅(韩庚 한경)

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卢靖姗 루징산)의 홍콩 결혼 통지서



지난 11월 16일 패션 바자(时尚芭莎, BAZAAR)의

스타 자선의 밤이 베이징에서 열렸으며,

당시 셀리나 제이드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인터뷰 시간을 가졌고,

이때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한겅과의 결혼식 소문과

초청되는 친지와 친구들은 누구인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대해 셀리나 제이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때 까지 우리 기다려 봐요"라고

짧은 대답으로 대신했었다.


한겅셀리나 제이드의 결혼식에 축복을 보내며

이들에게 행복만이 쭈욱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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