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양멱)과 스캔들 불거진 웨이다쉰(위대훈) 처음으로 연상연하의 사랑에 대해 말하다

양미(杨幂 양멱)과 스캔들 불거진 웨이다쉰(魏大勋 위대훈)

처음으로 연상연하 사랑에 대해 말하다

"여성이 나이가 좀 많다고 해서 장애가 되지 않는다"

12월 28일 저녁 양미(양멱)는 텅쉰씽광(腾讯星光) 대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양미는 핑크빛 깃털이 불규칙 적인 롱드레스를 입고 참석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은 섹시한 매력과 우아함이 넘쳐 흘렀다. 양미 공작실(杨幂工作室)은 이러한 양미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으나 팬들은 불만을 표시했고, 많은 팬들은 양미 공작실을 비난하며, "사진기사를 바꿔버려요!", "그리고 닭장 머리 헤어스타일은 사절합니다!", "사진을 잘못 찍었네, 하지만 양미는 정말 예쁘다" 등등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또다른 방면에 있어 양미와 웨이다쉰(위대훈)의 스캔들이 오래전 부터 전해지고 있으며, 당사자들은 계속해서 정면으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어 이 스캔들 또한 계속하여 부각되고 있다.

텅쉰씽광(腾讯星光) 대상에 참석한 양미(杨幂 양멱)

그리고 12월 29일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12월 28일 웨이다쉰은 영화 《亲爱的新年好 친애적신년호》의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영화에서 웨이다쉰과 바이바이허(白百合 백백하)는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하고 있으며,

이에 행사의 여성 MC는 웨이다쉰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생각하는 연상연하의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여성 MC는 "웨이다쉰, 현실생활에서 여성이 나이가 많은 것이

당신에게 장애가 되나요?"라고 물었다.

이 화제는 지금 조금은 민감한 상황으로

여성 MC는 마치 어떠한 상황에 빗대어 묻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웨이다쉰은 이러한 민감한 화제를 회피하지 않았으며,

질문에 바로 뒤이어 "不是!(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영화 《亲爱的新年好 친애적신년호》 홍보활동에 참석한

바이바이허(白百合 백백하)와 웨이다쉰(魏大勋 위대훈)

이는 바꾸어 말하자면 현실생활에서 웨이다쉰은

연상연하 사랑에 대해 배척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양미와의 스캔들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화제에

현장의 많은 팬들은 귀를 기울일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여성 MC는 바로 뒤이어

"그래서 당신은 이 여성이 사실 젊다라고 느낀다는 거죠?

혹은 상태가 OK라면 OK라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웨이다쉰은 반대로 여성 MC를 가리키며

"당신과 같은 모습이면 됩니다."고 답했다.

웨이다쉰은 이러한 직접적인 MC를 향한 답변에

그녀는 참지 못하고 몸을 돌려 큰 웃음을 지었다.

현재 웨이다쉰은 이미 30살이 됐으며,

또한 결혼 적령기의 나이라고 할수있다.

웨이다쉰은 프로그램에서 늘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지금은 나이많은 여성도 받아들일수 있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 모두는 양미를 떠올렸으나

이들의 관계는 아직 심증만이 있을뿐이다.

하지만 두사람 또한 정면으로 나서서 부인하지 않고 있다.

웨이다쉰(魏大勋 위대훈)과 양미(杨幂 양멱)

지금 이들의 이러한 사랑은 이미 거의 모든 이들이 알정도로

널리 퍼져 있으며,

게다가 점점 더 그 추세는 커져가고 있다.

이전 양미는 스캔들이 불거져 나올때마다 곧바로 나서 부인했었다.

최근 웨이다쉰은 양미가 광고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스웨터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로볼때 두사람은 약간의 사이를 두고

서로가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