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펑(林峯 임봉) 장신웨(张馨月 장형월)와 결혼 선언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린펑(임봉)은 2019년 12월 31일 결혼을 선언하며 자신의 웨이보에 "저의 2019년,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세월은 네가 있어 함께할 것입니다, 나의 아내 장신웨(장형월), 여러분들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가는 길에 당신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0년에 봐요"라고 글을 올렸다.
뒤따라 장신웨 역시 이 내용을 리트윗하며 "앞으로 남은 여생, 당신과 고락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남편 린펑에게 달콤한 고백의 글을 올렸다.
린펑(林峯 임봉)의 웨이보를 리트윗한 장신웨(张馨月 장형월) 웨이보 캡쳐
往后余生,与你甘苦相伴。@林峯
앞으로 남은 여생을, 당신과 고락을 함께 하겠습니다. @린펑
我的2019,人生步入新阶段,往后的岁月有妳相伴,我的夫人@张馨月Carina
谢谢大家的祝福,感恩一路上有你们,2020见
저의 2019년,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세월은 네가 있어 함께 할 것입니다,
나의 부인@장신웨Carina
여러분들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가는 길에 당신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 봐요.
린펑(林峯 임봉)과 장신웨(张馨月 장형월)
이에 앞서 린펑과 장신웨가 훗가이도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달콤하게 홍콩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의하면 이날 린펑은 흰색의 상의에
헌팅캡을 쓰고 있었으며,
40살의 그가 여전히 소년과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장신웨는 맵시있고 세련된 헤어 스타일에
밝은 노란색 다운 재킷을 입고 있어
순수한 소녀의 모습이 넘쳐났다고 했다.
린펑과 장신웨는 2019년 9월에 이미 홍콩에서
결혼등록 신청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겅(韩庚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Celina Jade, 卢靖姗 루징산)가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린펑(林峯 임봉) 역시 장신웨(张馨月 장형월)와
결혼 했음을 같은 날이 12월 31일에 선언했다.
2019년을 행복의 시작으로 마감하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계속하여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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