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武汉 무한)의 "최고가 채소"에 대한 마트의 대답

"가격상승 없으며, 문제 없이 제공하고 있다"



1월 23일 새벽 2시경, 우한시(武汉市 무한시) 신종 바이러스 감염의 폐렴 방역 지휘본부가 발표한 제 1호 통고에서 1월 23일 10시부터 우한공항, 기차역 등 우한을 떠나는 통로를 일시 폐쇄한다고 했다.

뒤따라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업로드한 소식에서 오늘 우한의 채소값이 분명하게 올랐다며, 우상 차오시(武商超市, 우상마트)에서 배추 한포기의 판매가가 35위안(약 5,900원)이고, 종바이 차오시(中百超市, 중백마트)에서는 마늘종이 킬로그램 당 80위안(약 13,500원)에 팔고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 마트의 채소코너에는 채소가 거의 없다고 했다.


시장에서 채소를 구입하고 있는 우한(武汉 무한) 시민



네티즌은 오늘(1월 23일) 아침 우창취(武昌区 무창구)의

슈이궈후(水果湖 수과호) 부근 중바이 차오시(中百超市 중백마트)

채소코너에는 거의 물건이 없이 비어 있었고,

배추의 가격은 우상 차오시(武商超市 무상마트)에서

확인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이에 기자는 중바이 차오시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고

마트의 직원은 채소의 가격 오름은 없으며,

인터넷에 떠도는 "최고가 채소"는

네티즌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밝히며,

"올해 채소의 매입가가 원래 매우 비쌌기 때문에

몇몇 종류의 채소는 이전부터 이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우리 마트 또한 일반적인 가격인 9.9위안(약 1,600원)

물건들이 있습니다.

못 믿겠다면 마트에 직접 오셔서 확인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상량판차오시(武商量贩超市)의 또다른 직원은

지금 채소의 가격 상승은 없으며,

문제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기자가 여러명의 우한 시민에게 확인한 결과

지금 채소의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다는 말이 우세했다.

한 시민은 "채소와 냉동식품은 빠르게 팔려 나가고 있으며,

생선 코너에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오늘 아침 우창취(武昌区 무창구)의 한 마트에서

배추 한근(500g)에 5.98위안(약 1,000원),

감자는 한근(500g)에 9.98위안(약 1,680원)에 구입했다고 밝히며,

"우창취의 채소가격은 기본적은 정상적입니다."고 말했다.



오늘(1월 23일) 오전 11시 우한시정부(武汉市政府) 소식을 전하는

부서가 웨이신(微信, 위쳇)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금 우한시에는 상품, 식품, 의료 보호용품 등

모두 충분히 비축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은 당황하지 말고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도록

사재기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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