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궈롱(张国荣 장국영)의 《当爱已成往事 당애이성왕사》 MV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 주제곡
장궈롱 서세(逝世) 17주년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 재상영
장궈롱(장국영) 주연의 옛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가 개봉한지 어언 17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당시 이 영화는 적지않은 영예를 안겨준 작품이다. 예를들어 제 4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동시에 미국 제 51회 골근글러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과 국제 영화평론가 대상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해외에서의 수상은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에 대해 해외 영화팬들이 인정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와 동시에 장궈롱 사망 17주기를 기념해 한국에서 《霸王别姬 패왕별희》의 복원버전의 재상영을 결정했다.
원래 한국에서의 재상영 날짜는 3월 25일 이었지만
장궈롱의 서세(逝世) 17주년 기념일인 4월 1일로 조정했다.
이와 동시에 이번 재상영의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포스터에는 장궈롱이 연기한 청디에이(程蝶衣 정접의)가
전면을 장식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아름다운 옛모습으로 재현했다.
한국에서는 1993년 첫 상영됐으며,
상영이후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고,
2017년 두번째 상영을 했다.
노래 《当爱已成往事 당애이성왕사》는
1993년 장궈롱(张国荣 장국영), 장펑이(张丰毅 장풍의), 공리(巩俐) 주연의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의 주제곡이며, 엔딩곡으로
린이롄(林忆莲 임억련)과 리종셩(李宗盛 이종성)이 처음으로 노래했으며
이를 전후하여 《霸王别姬电影原声带, 영화 패왕별희 OST》와
1993년 린이롄의 광동어(粤语) 앨범인
《不如重新开始 불여중신개시》와 중국어 앨범인
《不必在乎我是谁 불필재호아시수》에 수록했다.
그리고 2020년 이 곡은 신세대 국제영화제인
신중국설립 70주년 전국 10대영화 금곡상(金曲奖) 후보에 올랐다.
# 가사보기
当爱已成往事 당애이성왕사
作词 : 李宗盛
作曲 : 李宗盛
演唱 : 张国荣 노래 : 장궈롱(장국영)
往事不要再提
人生已多风雨
纵然记忆抹不去
爱与恨都还在心底
真的要断了过去
让明天好好继续
你就不要再苦苦追问我的消息
爱情它是个难题
让人目眩神迷
忘了痛或许可以
忘了你却太不容易
你不曾真的离去
你始终在我心里
我对你仍有爱意
我对自己无能为力
因为我仍有梦
依然将你放在我心中
总是容易被往事打动
总是为了你心痛
别流连岁月中
我无意的柔情万种
不要问我是否再相逢
不要管我是否言不由衷
为何你不懂
只要有爱就有痛
有一天你会知道
人生没有我并不会不同
人生已经太匆匆
我好害怕总是泪眼朦胧
忘了我就没有痛
将往事留在风中
当爱已成往事[dāng ài yĭ chéng wăngshì]
사랑은 이미 지난일이 됐습니다.
장궈롱(张国荣 장국영) 사망 17주기 기념
영화 《霸王别姬 패왕별희》 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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