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의 순조로운 임신을 부러워 하며
36살의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임신비결의 가르침을 청하다
연예인 슝다이린(웅대림)은 2016년 10월 부상(富商) 궈커송(郭可颂 곽가송)과 결혼을 해 정식으로 "백만장자의 아내(百亿人妻 백억인처)"가 됐다. 그녀는 결혼 후 적극적으로 아이 갖기를 희망하였으며, 지금 역시 임신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몸을 가꾸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아랫배는 불러울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함께 영화를 찍었던 안젤라베이비의 순조로운 임신을 부러워 해왔다. 그래서 그녀는 안젤라베이비에게 아이를 갖을 수 있는 비방에 대하여 가르침을 청하였고, 이에 대해 안젤라베이비는 "임심은 매우 간단"하다는 답을 들었다.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과 남편 궈커송(郭可颂 곽가송)
슝다이린은 영화 《摆渡人 파도인》에서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했다. 슝다이린은 안젤라베이비가 일주일 전에 아기를 낳았다는 걸 알았지만, 그녀는 동료가 먼저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주일의 시간이 흐른 뒤 아기용품을 선물로 보내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 역시 지금 아기 갖기를 간절히 원하기에 선물을 보내며 우선 안젤라베이비에게 임신의 비방에 대하여 특별한 가르침을 청했다. 그러나 안젤라베이비는 뜻밖에도 "임신은 매우간단"하다는 대답을 해왔다. 이에 그녀는 안젤라베이비에게 임신에 대한 제안을 부탁했고, 안젤라베이비의 답은 "마음을 편하게 갖고, 너무스트레스를 받지 마라."고 했다.
슝다이린은 올해로 벌써 36살로 아기를 갖기 위해 계속하여 진지하게 몸조리를 해왔으며, 최근 역시 남편과 함께 2017년 내에는 반드시 순조로운 임신을 희망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빨리 아기를 낳아야 둘째에 대한 임신을 고려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때마침 공교롭게도 얼마전 그녀의 내지 언니가 남녀 쌍둥이를 막 출산했기에 혹시 한번에 두명의 아이를 원하는 건 아닌가하는 되물음에 슝다이린은 "글쎄요, 저에게 그런 행운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쌍둥이를 낳으면 정말 힘들거예요. 그렇게 되면 먼저 큰집으로 이사를 해야 하구요."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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