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왕홍(网红)! 왕스총(왕사총) 새여친 톈치우(첨구) 노출

또다시 왕홍(网红)!

왕스총(王思聪 왕사총)의 새 여친 톈치우(甜仇 첨구) 노출

첫눈에 반한 첫사랑의 데자뷰

5월 7일 한 네티즌은 왕스총(왕사총)과 한 여성의 새로운 사랑으로 보이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왕스총과 상대 여성은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왕스총의 한손은 상대 여성의 팔목을 잡고 있으며, 또다른 한손으론 젓가락으로 음식을 들어올려 직접 먹여주고 있는 모습으로 남친력을 과시하고 있다.

게다가 왕스총의 눈빛은 매우 진지한 표정을 짖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에서 두사람은 마치 서로 사랑하는 여느 연인과도 같은 모습이 엿보인다.

그리고 또다른 사진에선 이들 두사람과 여러명의 친구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성은 깔끔하게 블랙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귀엽고 사랑스런 똥머리를 하고 조용히 테이블 앞에 앉아있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깔끔하게 코디를 엿볼수 있다.

그리고 왕스총은 주위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여성은 왕스총의 옆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들의 뒷 배경으로 볼때 한국으로 보이는데

아님 연출한 건가??

예리한 눈을 가진 한 네티즌은 사진에서의 여성이 누구인지를 알아냈고

이 여성은 바로 왕홍(网红) 톈치우(甜仇 첨구)와도 같아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톈치우는 게임 캐스터 단단(蛋蛋)의 전여친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단단은 일찍이 독특한 방식으로 두사람의 사랑을 알렸고

여러차례에 거쳐 두사람이 다정하게

애정표현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왕홍(网红) 톈치우(甜仇 첨구)

이 소식이 알려진 이후 많은 네티즌 또한 의견이 분분했다.

어떤 네티즌은 "이를 폭로한 네티즌은 어떻게

용감하게 왕스총의 사진을 찍었을까?

만약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왕스총이

돈을 던져 때릴까 무서웠을 텐데..."라며 농담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또다른 네티즌은

"왕스총의 여친은 매번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다.

처음에는 그 비주얼에 놀라고 또한 부럽기도 하지만

곧 잊혀져 간다."라며 부러움 반 시기 반의 글을 남겼다.

왕홍(网红) 톈치우(甜仇 첨구)

톈치우는 근래 웨이보에 자신의 일상생활 및

친구들과의 놀러 다니는 사진 등을 업로드 해왔다.

위의 사진에서 톈치우는 화이트 오프숄더에

연한 색깔의 청바지를 입고

긴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에서 청춘의 활력이 돗보인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힐링의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왕스총의 새로운 여친이 노출됐다고는 하지만

이들 두사람이 손을 잡고 얼마나 멀리 갈까 하는 것은

지금까지 왕스총이 보여준 것으로 볼때

지금으로선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할수 있다.

톈치우(甜仇 첨구)는...

본명은 치우린린(仇琳琳 구림림)으로

산동성 쯔보시(山东省淄博市 산동성 치박시)에서

1997년 12월 17일 태어났다.

일찍이 브랜드 샤오전샨샨(小镇姗姗)의 모델을 거쳤다.